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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숭배

그리스도를 배반하는 이단은 누구? 하나님의교회가 진리인가?

by 초롱초롱 2021. 3. 31.

오늘날 교회에서 지키는 대표적인 계명 3개를 꼽으라면, 일요일 예배와 성탄절, 부활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요일예배, 성탄절, 부활절(이스터절)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이단의 가르침이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자신이 다니는 교회 목자들의 말에 속아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지 못하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짓에 속고 있습니다.

 

1. 일요일 예배를 합리화하기 위해 너무도 많은 거짓말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일요일 예배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로마교회가 타락화되는 과정에서 생겨난 이단교리입니다.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라는 로마의 일요일 휴업령과 더불어 정통인 것처럼 포장되어 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 규례로 안식일을 지켰으며(눅 4:16), 사도들도 안식일을 규례로 지켰습니다(행 17:2).

 

 

2. 부활절은 얼마나 교묘하게 변질시켰나요?

성경에 너무나도 명백하게 기록되어 있는 그리스도의 부활. 

그리스도의 부활은 신약 성경의 핵심 내용이기 때문에 사단 마귀는 부활절 자체를 완전히 없애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부활절을 어떻게 변질시켰냐면, 성경에도 존재하지 않는 봄의 여신 숭배 사상으로 물들여 버렸습니다.

에오스트레의 여신 숭배 사상에서 유래된 달걀과 토끼 숭배 문화를 부활절에 가져다 놓았습니다.

그리고 부활절을 Easter(이스터)라고 부르기까지 합니다. 이스터 여신 숭배 사상!

 

 

3. 태양탄신일을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둔갑시키기까지

교회의 타락은 심각할 정도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일도 아닌 로마인들의 동지제를 교회 안으로 끌여 들였습니다.

태양의 탄신일이었던 태양제의 날. 12월 25일.

12월만 되면 타락과 환락에 빠졌던 로마인들의 동지제. 태양제의 날 12월 25일이 교회 안으로 아무렇지 않게 유입되었습니다. 

예수님 이름만 부르면 무조건 괜찮다는 목자들의 말에 속고 있는 성도들이 너무나도 불쌍할 따름입니다.

 

 

4. 타락한 기독교

교회는 너무나도 타락화되었고, 세속화 되었습니다.

교회를 가면 부와 명예, 물질을 바라는 기도가 가득하고, 교회를 가는 주목적도 사업, 선거, 성공, 친목 등 세속적인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말도 못할 지경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이미 사단에게 정권을 빼앗긴지 오래입니다.

교회를 이루는 주요 절기들은 모두 사람의 계명입니다. 이스터절(자칭 부활절이라고 주장), 성탄절, 추수감사절, 사순절, 맥추감사절, 대강절, 일요일 예배. 어느 것 하나 성경에 없습니다. 모두 거짓 투성입니다. 모두 사람이 만들어낸 절기입니다. 성탄절, 사순절, 부활절, 일요일에배, 모두 이방종교의 문화와 풍습에서 유래된 다른 신을 섬기는 것들입니다. 

 

 

5.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지 않고선 진리의 회복은 어렵습니다.

교회의 진리를 다시 찾아주시기 위해 오셔야 합니다.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모든 진리를 드러내셨습니다. 믿을 수 없다고요?

안상홍님께서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초실절), 오순절(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이라는 거룩한 하나님의 절기를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반기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무조건 불에 휩싸여 온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는 진짜 백마를 타고 온다고 주장하기도 하고, 또는 진짜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을 타고 온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설마 "말"을 타고 오겠습니까? 설마 수증기 덩어리를 타고 내려 오시겠습니까?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누가 거짓선자자인지 밝혀집니다. 오늘날의 목자라고 자부하는 자들이 얼마나 교활하며, 얼마나 사악한지 밝혀집니다. 그래서 그들은 무조건 그리스도의 재림을 반대합니다. 육체로 오는 것을 부인하기에 급급하죠.

 

그리스도께서는 말씀을 듣지 못하여 비틀거리는 영혼들을 위해, 친히 생명된 말씀을 가지고 나타나셨습니다.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오셔야만, 인생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기에, 친히 육체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