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이 우상숭배인 이유
1. 그리스도께서 지키라고 명한 적이 없다.
2. 사람들이 임의로 만든 사람의 계명이다
3. 사순절 날짜는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
오늘날 부활절 풍습이 우상숭배인 이유
4. 달걀과 토끼로 기념하는 풍습이 비성경적이다
5. 그리스도께서 달걀과 토끼로 부활절을 지킨 적이 없다.
6. 기독교의 부활절 날짜는 비성경적이다.
기독교에서 중요시하는 사순절 날짜, 올해 2021년 사순절은 2월 17일(재의 수요일)이 시작이라고 합니다.
과연~ 사순절이 성경에 나올까요?
아래의 글을 차근차근 읽어보시고, 하나님의교회가 왜 사순절을 지키지 않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1. 사순절의 금식기간은 예수님이 아닌 사람에 의해 정해졌다.
사도들이 중심을 잡아주던 초대교회 때는 교회가 유대 예루살렘에서부터 아가야, 마게도냐, 그리고 로마에까지 세워졌음에도 불구하고 큰 마찰이나 의견의 충돌없이 예수님께서 전하신 복음을 그대로 따르며 순종했습니다.
그러나 사도들마저 세상을 떠난 후, 교회는 곁길로 가기 시작합니다.
특히 로마에 세워진 교회를 중심으로 먼저 타락되었는데, 이들 교회는 이방종교의 풍습을 마구마구 받아들였습니다.
로마교회는 로마나라의 정치권 권력까지 등에 업게 됩니다. 콘스탄틴의 기독교 공인이 결정적이었습니다. 로마교회의 영향력은 이후 더욱 커져 갔으며, 로마교회의 감독자들의 지위, 영향력은 온 교회에 미치게 됩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재의 수요일부터 부활절 전까지를 특별 기간으로 삼고, 회개의 시간을 갖습니다. 그러나 실상 사순절이란 절기는 성경 어디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로마 카톨릭과 영국 성공회에서는 "사순절"을 "대제절"이라고도 부르는데, 3세기 초까지는 절기의 기간이 딱히 정해져 있지 않았습니다. 보통 2~3일 지켰다고 합니다. 그러나 A.D. 325년 니케아 공의회 때부터 40일간의 기간이 정해지게 됩니다. 325년은 로마교회가 완전히 타락화된 시점입니다. 일요일예배(존엄한 태양의 날)를 만들어내고, 성탄절(로마인들의 동지제, 태양탄신일)을 만들어내고, 온갖 불법을 양산해냈던 교회가 바로 로마교회입니다.
이런 역사를 알게 된다면, 사순절은 반드시 타파해야 될 사람의 계명이자 불법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2. 사순절 기간도 들쑥날쑥
한 성경을 보면서, 한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 기독교가 얼마나 많은 분파로 나뉘어져 있는지 아십니까?
과거라고 달랐을까요?
당시 교회는 크게 동방교회와 서방교회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여기서 동방교회는 동방정교회로 발전했고, 서방교회는 카톨릭교회가 됩니다. 서로의 정치적 이권, 그리고 세력다툼 등 여러 문제로 두 종교는 완전히 다른 길을 걷죠.
교회의 분열 과정을 살펴보면, 과연 당시 교회가 예수님을 믿는 곳이었는지 의구심이 들 것입니다. 오히려 사단 마귀가 교회 정권을 잡은 때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여튼 사순절의 기간은 동방교회와 서방교회가 달랐습니다.
7세기 동방교회는 사순절 기간을 7주간으로 정했습니다. 7주간에서 토요일, 일요일을 제외하여 총 36일간으로 정했습니다. 반면 서방교회는 6주간으로 정했고, 서방교회는 일요일을 제외하여 36일간으로 삼았습니다.
오늘날은 어떤가요? 재의 수요일이란 이상한 절기부터 시작해서 부활절 전까지로 정했는데, 총 46일간이고, 여기서 6번의 일요일을 제외합니다.
사순절 기간이 왜 이리 다 다를까요?
그것은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경 어디에서도 근거를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사람에 의해 생겨난 사람의 계명이기 때문이죠.
3. 금식 방법도 제멋대로
초기에 사순절 기간 동안 식사는 고기를 제외한 채소 중심의 음식을 먹었습니다.
특히 동방정교회에서는 해가 진 후, 하루 한 끼 저녁만 허용했습니다. 특히 육식은 물론 달걀, 생선까지도 금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문화가 9세기에 와서 완화되기 시작했으며, 13세기부터는 간단한 식사를 항시 허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더욱 완화되어 갔으며, 현대에 이르러서는 금식은 완전히 사라졌고, 금식 대신 경건의 훈련으로 대체하였습니다.
금식 방법이 어찌 이리도 계속 바뀔까요?
왜 자꾸 바뀌는지 아시나요? 그것은 사람에 의해 생겨난 절기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정확한 근거가 없다는 거죠. 성경에 없는 것이니, 자기들 마음대로 정하는 것입니다.
4. 전부 제각각, 계속 바뀐 사순절
자기 멋대로 정한 사순절입니다. 지키는 기간도 계속 바뀌었고, 심지어 동서방의 교회간에 날짜도 서로 달랐습니다.
금식하는 방법도 시대를 이어오면서 제각각이었습니다.
금식도 점점 완화된 것을 보면, 사순절이 정말 비성경적이라는 생각이 안 드나요?
사순절을 40일간 지키자고 결정한 니케아 종교회의가 정말 한 성령 안에서 이루어진 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거짓입니다. 우리는 니케아 종교회의가 하나님과 전혀 무관한, 사람들에 의해 정해진 회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한다면 사단 마귀에 의해 정해진 회의입니다(가라지인 불법의 씨앗을 사단 마귀가 뿌린다고 성경이 예언하고 있으니까요).
5. 자기 마음대로 정한 절기=여로보암과 같은 자
열왕기상 12장 32절 ①팔월 곧 그 달 십 오일로 절기를 정하여 ②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 저가 ③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팔월 십오일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를 정하고 벧엘에 쌓은 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
①여로보암이 8월 15일로 절기를 하나 만듭니다.
②하나님께서 명하신 절기와 비슷하게~~ 만들었죠.
③자기 마음대로 정한 절기에 분향을 합니다.
성경은 여로보암을 가리켜 우상숭배자라고 말합니다. 그는 저주받았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절기를 만드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사순절은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절기입니다. 사순절이 성경 어디에 있습니까?
사순절은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만든 절기입니다.
사순절을 지키면 여로보암과 같이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됩니다. 우상숭배자가 됩니다.
6. 거짓선지자가 양의 탈을 쓰고 양들을 노략질하고 있다.
거짓선지자는 온갖 변명과 억지 해석으로 사순절을 정당화시키죠. 사순절이 성경에 없다는 것! 명백합니다.
성경에 없는 불법을 지키는 자는 거짓선지자입니다(마23:28)
사실 사순절 뿐만이 아닙니다. 추수감사절, 성탄절, 대강절, 일요일예배, 맥추감사절 등 오늘날 기독교에서 행하는 모든 절기가 성경에 없습니다. 정말 충격적이죠.
진리가 사라진 이 시대. 그래서 예수님께서 반드시 다시 육체의 모습으로 오셔야 합니다. 오셔서 진리를 알려주셔야합니다. 양들이 거짓선지자에 의해 노략질 당하고 있기 때문에, 양들을 인도하시기 위해 목자가 오셔야 합니다. 또한 그 누구도 진리를 알지 못하기에,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진리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미 오셨습니다. 오셔서 모든 진리를 찾아주셨고, 진리교회인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여러분~ 진리교회를 찾아야합니다. 그 교회는 다름아닌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다시 오신 그리스도를 만나시고, 진리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우상숭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도를 배반하는 이단은 누구? 하나님의교회가 진리인가? (13) | 2021.03.31 |
---|---|
사순절 날짜는 성경에 없다? 사순절은 우상숭배 3탄. 하나님의교회는 뭘 지키나? (14) | 2021.02.14 |
사순절과 부활절 계란. 왜 우상숭배인가? 1탄. 하나님의교회는? (18) | 2021.01.26 |
사순절이란? 카니발축제. 그리고 부활절 계란. 사순절 의미. 진리교회는 하나님의교회 (30) | 2020.12.30 |
크리스마스 기원. 크리스마스 캐럴, 성탄절 유래. 불법을 파헤치다. (24) | 2020.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