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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독립운동가-안창호

by 초롱핑크 2020. 6. 2.

1. 생애

1878. 11. 9일 출생

1938년 3월 10일 사망

 

2. 주요 활동

★ 1897년 독립협회 가입(독립협회 관서지부를 설립하였고 국민 교육의 필요성을 깨닫고 이후 계몽운동의 한 일획을 담당하였다)

-추가적으로 독립협회에 대한 내용 : 개화파 지식인들에 의해 설립된 협회로 처음에는 사교적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청나라로부터의 자주 독립을 이루자는 의미로 독립문을 건립하기도 하였고, 전국 곳곳에서 토론, 강연회를 열면서 국민 계몽 운동을 전개하였다. 종로에서 만민공동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급진적인 개혁파에 의한 과격한 행동들, 그리고 러시아나 일본의 간섭이 심해지는 상황 등 여러 요인에 의해 고종은 독립협회 해산 명령을 내렸고, 1898년 해산되었다.

 

★ 1907년 비밀결사단체인 신민회 조직, 이를 통해 평양에 대성학교 설립

-1902년 미국 유학길에 오른 안창호는 1905년 광복을 위한 목표를 가진 단체인 공립협회를 창립하고 28세에 초대 회장에 취임하였다. 그리고 공립협회 주관으로 공립신보를 발간하며 북미 각지역의 조직을 확산하는데 주력하였다.

-1905년 을사늑약을 바라보며 독립의 기초를 다지는 일이 필요함을 느낀 그는 1907년 1월에 대한인신민회 결성하였고, 1907년 2월에는 국내에 귀국한후 국내 비밀결사 신민회를 출범하였다. (신민회는 공식적으로 발표한 단체가 아니라, 비밀결사단체로 조직하였다)

-1907년 미국 공립협회 제3대 회장 선출된 도산은 공립협회와 신민회를 통해 언론활동, 교육활동을 펼쳤다.

-1907년 평양 대성학교를 설립하고 민족계몽운동을 전개하였다.

 

★ 191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흥사단 결성

처음 결성된 미주의 공립협회는 이후 하와이 한인협회와 통합해 국민회로 창설되었고, 이후 또 다른 북민단체와 통합하여 대한인국민회로 발전하여 북미지역에서 한인들의 민족 문제를 총괄하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도산은 민족의 미래를 위해 뛰어난 인재를 배출할 목적으로 1913년 5월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수련단체 성격의 흥사단을 출범시켰다. 

 

3. 必立, 반드시 독립한다.

★ 그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들의 세력을 조직적으로 하나로 뭉쳐 독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그의 첫째 아들이 1905년 3월 28일에 태어났는데, 이름을 필립(반드시 필, 설 립, 必立)으로 지은 것을 보면, 반드시 독립을 이루겠다는 의지가 드러난다.

 

 

4. 안창호 선생의 죽음(수양동우회 사건)

일제 강점기 때 나라 곳곳에는 독립을 위한 여러 단체들이 결성되었는데,

안창호 선생은 미국에 흥사단을 결성하였다.

이 흥사단은 추후 국내 동우회 단체와 통합 출범하였고 이를 수양동우회라고 불렀다.

일제는 국내 지식인들, 구국운동을 펼치는 자들을 대대적으로 잡아들이기 위해 동우회 사건을 일으킨다.

동우회 사건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불리는데 1937년 6월~1938년 3월에 걸쳐 일제에 의해 회원을 대대적으로 검거한 사건이다. 이 때 안창호 선생님도 체포된다. 일제가 사회적 명망 높은 자들과 지식인들을 친일로 전향시키기 위해 벌인 사건이었고, 이 때 많은 친일파가 형성되기도 한 슬픈 역사적 사건이다.

안창호 선생은 고문 후유증으로 1937년 12월 병보석으로 나왔으나, 병이 악화되어 1938년 3월 10일 사망하였다.

 

 

 

5.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

일제 강점기 여러 분야에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한 이들을 바라보며 우리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

 

6.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도산공원

1973년 정부는 안창호 선생의 유해를 이곳으로 이장, 부인 이혜련 여사의 유해도 옮겨와 합장한 후 공원을 만들었다.

도산공원에 안창호기념관이 있으며, 관람은 무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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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또별이 2020.06.02 21:24 신고

    독립을 이루겠다는 의지가 얼마나 강하셨으면 아들의 이름조차 필립으로 지으셨을까요!! 오직 조국의 독립을 염원하며 생애했던 그 마음과 정신을 닮고 싶습니다~^^
    답글

  • 힘내새우~~♡ 2020.06.02 22:44 신고

    안창호선생님과 같은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존재합니다.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사는것처럼 하나님 나라의 독립역사도 반드시 알아야 우리의 밝은 미래가 보장됩니다. 영육의 역사가 같이 맞물려있음이 참 신기하네요...
    답글

  • luree 2020.06.03 17:30 신고

    학교 다닐 때 역사 외우기로만 만나던 도산 선생이시군요^^
    독립운동가님들을 뵐 때면 그 분들처럼 나도 그 긴 세월 독립을 확신할 수 있었을까 자문하게 되는데..
    자신이 없더라구요ㅠ
    답글

    • 초롱핑크 2020.06.03 22:24 신고

      저도. 과연 그 시절, 그 핍박과 고난, 어려움을 과연 이겨낼 수 있었을까? 하면 자신이 없어진답니다. 그래서 더더욱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