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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로 오실 예수님

하나님의교회를 제대로 알아보고, 하나님의교회를 판단하자.

by 초롱초롱 2023. 1. 27.

하나님의교회를 제대로 알아봅시다. 그리고 판단하도록 합시다.

1.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세워주신 언약이 있으니 바로 새 언약이다(눅22:20).
새 언약의 진리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도 지켜 내려왔다. 사도들이 교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였기에, 새 언약이 변질될 우려는 없었다. 하지만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이후, 교회는 곁길로 빠지기 시작하였다.

특히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가 성경에 없는 수많은 이방종교의 부산물을 받아들였다.
대표적인 것이 일요일 예배이다. "존엄한 태양의 날에 모든 로마인들은 쉬라"라는 일요일 휴업령 속에, 일요일 예배가 누구를 숭배하게끔 되어 있는지 깨달아야 한다. 로마교회는 일요일 예배 문화 외에도 성경에도 없는 부활절에 성만찬을 하는 괴기한 풍습을 만들었다.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새 언약을 변질시켰다. 부활이 중요하다는 이유를 핑계삼아 거룩한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꾸고, 새 언약의 핵심인 유월절 성만찬을 부활절에 하도록 강요하였다.

부활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부활절은 제대로 지킬까? 그것도 아니다. 부활절의 영어 명칭은 Easter이다. 이스터란 명칭은 에오스트레에서 파생된 단어로, 봄의 여신을 뜻한다. 즉 그리스도의 부활절을 봄의 여신 숭배 사상으로 변질시켰다. 부활을 기념하는 모습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리스도의 부활에 웬 달걀과 토끼란 말인가? 달걀과 토끼는 봄의 여신 숭배 사상에서 발견할 수 있다. 부활절 명칭조차 이스터여신이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이후, 교회는 완전히 타락하고 만 것이다.

또한 로마인들의 태양탄신일이었던 12월 25일을 받아들였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한다는 그럴듯한 포장으로 둔갑한 채 말이다. 로마인들의 태양탄신일에 "예수님"을 부른다고 예수님의 탄생일이 되는 것이 아니다. 제발 깨닫자. 성경에 없는 것을 더하여 지키면 저주를 받는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2.
주후 100여년 경부터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변질되었다. 그 후 1900년 동안 진리는 다시 복구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그 이유는 처음 진리를 세우신 주인이 오시기 전에는 다시 밝힐 수 없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5장 1~6절을 자세히 읽어보면 일곱 인으로 봉한 하나님의 비밀은 아무도 뗄 수 없고 오직 어린 양만이 뗄 수 있다고 하였다. 즉 사단에게 밟힌 초대교회의 진리는 성경의 주인이자, 진리의 주인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셔야만 밝힐 수 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께서 어떤 모습으로 다시 오실까?



3. 여기서부터 핵심
그리스도께서 어떤 모습으로 다시 오실까?
성경의 주인이신 예수님은 반드시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신다. 이는 성경 여러 구절에서 명확하게 증거되어 있다.(링크 참고. https://jindatcom.tistory.com/515)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예수님을 극렬히 반대했던 자들이 누구인지 아는가? 바로 당대 종교지도자들이었다.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유대인들을 선동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들은 거짓 선지자이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오늘날의 종교지도자들은 말로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것처럼 외친다. 하지만 그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반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다시 임하시면 그들의 모든 이권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인해 오늘날의 종교지도자들은 재림 예수님을 반대한다.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4. 

이 글을 읽는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이미 오셨습니다.
오셔서 진리의 빛을 환히 밝히셨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다시 전해주셨습니다.
새 언약의 주인이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셨기에, 하나님의교회는 놀랍게도 성경의 모든 가르침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인 이스라엘이 소생하던 때, 1948년에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셨습니다.
생명의 말씀, 생명의 비를 뿌려주시기 위해, 구름을 타고 오셨습니다. 구름타고 오신다고 하셨는데, 성경에서 말하는 구름은 하늘에 떠 있는 수증기 덩어리가 아닙니다. 비를 뿌리는 참 선지자의 모습으로 오실 것을 예언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자들이 어떤 절기들을 지키는지 보십시오. 성경에도 없는 성탄절, 추수감사절, 사순절, 이스터절, 일요일 예배, 십자가 우상 등 온갖 가짜들만 잔뜩 지키고 있습니다. 

새언약의 진리 말씀을 살펴보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구원에 결코 이르지 못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말씀을 살펴보지 않는다면, 다시 육체의 모습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없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교회를 한 번 방문해 주십시오. 오셔서 한 번만이라도 말씀을 살펴보십시오. 무엇이 진짜 진리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거짓 교회의 정체를 확실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진리의 빛이 마음에 비췰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이 땅에 육체로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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