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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로 오실 예수님

하나님의교회. 완벽 분석하기

by 초롱초롱 2023. 1. 8.

하나님의교회. 완벽 분석.

 

하나님의교회가 어떤 곳인지 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에 관한 예언을 살펴봐야 합니다. 이건 정말 중요한 문제거든요.

 

 

1. 구름타고 오셨던 예수님

다니엘 7:13~14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구약 성경 다니엘 7장의 예언을 살펴보세요. "인자 같은 이"가 "구름"을 타고 등장할 것이란 예언이 있습니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줄 것이라고 합니다. 구름을 타고 오는 이가 누구일까요? 다니엘 7장의 예언은 누구에 대한 예언일까요?

 

이 예언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왜냐하면 신약 성경에 예수님께서 정확히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으셨다고 증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요한복음 17: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누가복음 22: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정확하지 않습니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으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궁금증이 생깁니다. 예수님께서 실제 구름을 타고 오셨나요? (아니죠)

성경에서 "구름을 타고 오리라"라는 예언이 실제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구름을 타고 온다는 예언은 생명의 단비를 뿌려주시기 위해, 육체의 모습으로 온다는 예언입니다.

성경에는 물이 없는 구름을 거짓선지자로 비유한 말씀이 있습니다.(잠25:14, 유1:10~12)

말씀이 없는 거짓 선지자가 물 없는 구름이라면, 예수님은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신 참 선지자, 즉 물 있는 구름이 됩니다.

다시 말해, 우리에게 진리를 알려주시기 위해 육체의 모습으로 오실 것을 예언한 성경의 말씀이 "구름을 타고 오겠노라"라는 말씀입니다.

 

 

 

2. 영광 중에 오셨던 예수님

이사야 40장 3~10절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이번에는 구약 성경 이사야의 예언을 보겠습니다.

"외치는 자"가 등장합니다. 그는 여호와의 길을 예비할 것입니다. 그가 여호와의 길을 모두 예비하고 나면,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며, 모든 육체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란 예언입니다. 그렇다면 이 예언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바로 세례 요한과 예수님께서 이루셨습니다. 이 내용이 신약 성경에 정확히 증거되어 있습니다.

 

마가복음 1장 2~7절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세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  그가(세례 요한) 전파하여 가로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마가복음에 정확히 증거되어 있죠? 세례 요한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였습니다. 요한이 먼저 와서 회개를 촉구하며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즉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요한에게 와서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외치는 자"는 세례를 베풀었던 요한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또 궁금증이 생깁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 영광을 보았습니까? 모든 육체가 본다는 것이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눈으로 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할까요? 아닙니다. 성경에서 여호와의 영광을 모든 육체가 본다는 것은 전 세계 인구가 하나님의 영광을 눈으로 목도하게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 모든 육체가 본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들과 같은 육체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육체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시지 않고서 어찌 우리가 하나님을 볼 수 있겠습니까? 성경에는 하나님을 보고서 살 자가 없다고 증거되어 있습니다.(출33:20).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육체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 두 번째 오실 예수님

마태복음 24장 30절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제 두 번째 오실 예수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두 번째 오실 때, "구름을 타고 오리라"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오실 때,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하셨습니다.

 

1번, 2번 단락을 다시 한 번 읽어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오실지 가늠이 되십니까?

구름을 타고 온다는 예언은 육체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뜻임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또한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는 것도 육체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뜻이 확실하지 않습니까?

 

 

 

4. 오시는 이유는? 물이 없어서 갈한 시대

아모스 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구약 성경에는 장차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영적 기갈에 빠지게 될 것이란 예언이 있습니다. 영적 기갈에 빠진 인생들을 위해, 누가 오실까요? 누가 오셔야 할까요? 하나님이시겠죠. 이 문제도 예수님께서 해결해 주시게 됩니다.

 

요한복음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7:37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예수님께서 오셔서 외치신 말씀을 마음에 새겨보세요.

"영생의 샘물을 주리라", "목마른 자들아 와서 마시라"

이제 다시 오실 그리스도께서 어떤 모습으로 오실지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마지막 시대, 똑같은 외침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목마른 자들아 오라"

"생명수를 받으라"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오셔서 외치신 말씀과 똑같은 말씀이 요한계시록 22장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오실 것 같나요?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육체의 모습으로 오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 어찌 이 예언이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거짓목사들이 쏟아내는 거짓된 성경 해석을 멀리하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육체의 모습으로 다시 오십니다.

 

 

5. 시험한 돌이 되신 예수님

이사야 28:16 내가 한 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 기초 돌이라 ..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118:22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사 8:14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구약 성경의 예언을 또 살펴보겠습니다.

"돌"에 관한 예언입니다. 시험한 돌,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누군가에게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돌은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된다는 예언입니다. 누구에 대한 예언일까요? 바로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신약 성경에 정확히 증거되어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2:4~8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베드로전서 2장을 천천히 읽어보세요. 예수님께서 "돌"로 오셔서, 누군가에게는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지만, 누군가에게는 보배이자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이 되셨습니다. "돌"에 관한 예언은 육체의 모습으로 오셔서, 누군가에게는 걸리는 돌이 되겠으나, 누군가에게는 보배로운 돌이 될 것이란 말씀입니다.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오시기 때문에, 누군가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배척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제 두 번째 오실 예수님에 대한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계시록에 "돌"을 줄 것이란 예언이 있습니다. "돌"위에 새로운 이름을 기록한다고 합니다. "돌"은 곧 그리스도를 의미하므로, 이 예언은 예수님께서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오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요? "돌"을 준다는 것은 결국 누군가에게는 걸리는 돌, 거치는 반석이 될 것이란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실 때도, 우리와 같은 육체의 모습으로 오실 것이 분명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 언제 다시 오실까요?

 

 

 

6. 무화과나무의 잎이 날 때 오실 예수님

마태복음 21:18~19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예수님께서는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습니다. 그 저주로 인해 무화과나무는 완전히 말라버립니다. 사실 무화과의 때가 아니었습니다(막11:13). 열매가 맺힐 시기가 아니었음에도, 왜 예수님은 열매가 없다는 이유로 나무를 저주하셨을까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누가복음에 정확히 나와 있습니다.

 

누가복음 13:6~7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삼 년을 와서 실과를 구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3년간 복음을 전하신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이 3년이었습니다. 즉 3년간 열매를 구했다는 것은, 3년 동안 복음을 전했으나, 결국 어떤 결실도 맺지 못한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유대인들은 끝내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했으며, 심지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죄까지 저질렀습니다.

 

유대 민족은 자신들이 찾았던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나타나셨는데, 육체의 모습으로 오시니 믿지 못하고 배척하고 말았습니다. 자기 땅에 오셨음에도,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습니다(요1:11).

 

예수님은 당신의 백성이었던 유대민족이 끝내 당신을 배척할 것을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열매가 없는 시기에 나무에게 나아가시곤, 열매가 없는 것을 상기시켜 주시며, 이런 이유로 무화과나무를 저주한다고 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가 마른 것처럼, 그리고  누가복음의  "나무를 찍어버리라"라는 예언대로, 이스라엘은 A.D. 70년에 로마에 의해 멸망하고 맙니다. "열매가 없으므로 무화과나무를 저주한다"는 예수님의 저주는 A.D. 70년에 성취되었습니다. A.D. 70년 이스라엘은 처참한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이제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중요한 문제를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이스라엘은 영원한 멸망을 당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내용이 누가복음에 정확히 나와 있습니다.

 

누가복음 21:24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예루살렘은 이방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힐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라는 말 속에, 이방인의 때가 정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방인의 때가 모두 차게 되면, 즉 예언의 시기가 되면 이스라엘의 수도인 예루살렘은 다시 본래의 주인인 유대인들에게 돌아갈 것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예언이 바로 그리스도의 재림을 알려주는 징조입니다. 그 내용을 마태복음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무화과나무는 분명 말라버렸습니다. 예수님의 저주대로 뿌리로부터 말랐죠(막11:20~21). 그런데 그 무화과나무가 다시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낼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바로 이스라엘의 회복입니다. 그리고 그 시기가 바로 그리스도께서 문 앞에 이른 시기라고 하셨습니다.

 

예루살렘에 관한 이방인의 때, 예언의 때가 모두 차게 되면, 반드시 이스라엘은 독립을 하게 됩니다. 말라버린 무화과나무가 다시 잎사귀를 내는 것처럼 말이죠. 여러분 놀랍게도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을 이루어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우리가 기다리는 그리스도께서 1948년에 오셨다는 말씀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7. 두 번째 오시리라

히브리서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하나님의교회는 다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성경의 증거대로 오신 참 목자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성경에도 없는 성탄절, 추수감사절, 맥추절, 부활절(이스터절, 달걀문화), 일요일 예배, 십자가 우상숭배 등을 지키는 거짓된 교회에서 모두 나오십시오. 영적 바벨론이 어디인지, 음행의 포도주에 취한 거짓된 교회가 어디인지 꼭 깨달음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 아닙니다. 거짓된 목자들이 장악한 종교계. 그들은 결코 예수님의 재림을 반기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도대체 누구일까요? 우리는 모릅니다. 왜냐하면 거짓선지자도 겉으론 양의 탈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칠한 무덤이 어디인지, 어떤 교회가 거짓된 교회인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다시 육체의 모습으로 오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야만 우리는 진리로 인도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빨리 달려오십시오.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리스도께서 1948년에 육체의 모습으로 오셔서, 진리교회인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하나님의 양 무리를 모으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