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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안식일 논쟁, 안식일 규례는 예수님의 규례인가?

by 초롱초롱 2022. 3. 14.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지, 지키지 않아도 되는지 논쟁이 많습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라는 식으로 성경을 해석합니다. 우리는 올바른 판단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뱀이 하와를 속일 때 "선악과를 먹어도 된다."라며 감언이설로 속였습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이 뱀의 혀처럼 우리를 속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올바른 판단을 해야 합니다. 우리 신앙의 본이 되신 예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른 사도들을 통해 안식일 논쟁 문제를 마무리 지어봅시다. 

 

 

1. 안식일을 규례로 지키신 예수님

눅 4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어떻게 지키셨습니까? “자기 규례대로” 지켰습니다.

여기서 핵심단어가 “규례” 입니다. 규례란 쉽게 말해서 법입니다. 낱자의 뜻도 법 규, 법식 례 입니다.

그래서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라는 것은 안식일을 "그리스도의 법"으로 삼으셨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셨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규례이자 법입니다.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시면서 예수님께서 하신 설교 내용이 16절 이어서 17절~18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이 날 하신 설교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2. 바울이 안식일을 규례로 지켰습니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장에는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지역에서 전도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에 간 바울이 무슨 날에 예배를 드렸습니까? 안식일입니다. 여기서도 사도 바울이 안식일을 자기 규례대로 지켰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규례”가 무슨 뜻입니까? 규칙적인 법으로 삼았다는 뜻입니다. 왜 바울은 안식일을 규례로 지켰을까요? 우리 신앙의 본이 되신 그리스도께서 안식일을 규례로 선포하셨기 때문입니다. 즉 안식일은 그리스도의 법, 그리스도의 규례입니다.

 

참고로 세 안식일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세”는 세 번째라는 뜻입니다. 데살로니가에서 맞이한 세 번째 안식일이란 뜻입니다.

 

3. 일요일 예배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혹시 일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 예배는 나오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규례대로 지키셨고, 사도 바울도 안식일을 규례대로 지켰습니다. 그럼 우리는 안식일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라면, 안식일을 규례로 삼아야 합니다. 즉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야 합니다.다시 말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성도라면, 예수님께서 본보이신대로 안식일을 규례로 삼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안식일인 일곱째 날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이유에 대해 이해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식일은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피로 세우신 그리스도의 규례이자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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