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이유를 아래의 구절을 통해 하나하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1. 창조주의 기념일이 안식일이며, 거룩한 계명으로 삼은 날이 안식일입니다.
창 2장 2절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출 20장 8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특별히 안식일을 구별하셨습니다.
안식일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경배하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셨고, 복되게 하셨으며, 이 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특별히 계명으로 반포하셨습니다.
이렇게 귀한 날을 거짓 목자들은 "지킬 필요가 없다.", "구약 율법이다."라는 식으로 억지 해석하며, 안식일을 부인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목자가 아닙니다.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는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2.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규례로 삼으셨으며, 안식일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눅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마 12장 8절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눅 6장 5절 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규례로 삼으셨습니다. 규례란 법입니다. 지킬 필요가 없다면 어찌 규례로 삼으셨겠습니까?
안식일의 주인이 되신 분이 그리스도이십니다. 주인되신 그리스도의 날이 안식일입니다. 구원받기 위해,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위해, 당연히 주인의 가르침을 따라야 합니다. 즉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야 합니다.
이렇게 귀한 안식일을 가리켜 거짓 목자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을 폐하셨다." 라고 성경을 억지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안식일의 주인되신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입니다. 사단 마귀죠.
3. 제자들도 안식일을 규례로 지켰으며, 안식일은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합니다.
행 17장 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마 24장 20절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
예수님 십자가 사건 이후에,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도 바울도 안식일을 규례로 지켰습니다. 그가 안식일을 지킨 이유는 그리스도의 규례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환난의 날에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라고 하셨습니다. 환난이 벌어지는 상황에서도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뜻입니다. 환난의 날에 경배를 드리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환난의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신 것입니다. 즉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이런데도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거짓 목자들은 "날짜와 요일은 중요하지 않다. 어떤 날이든 상관 없다. 믿음이 중요하다."라는 식으로 성경을 거짓되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4.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천국은 안식일 지키는 자가 들어갑니다.
계 14장 12절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마 7장 21절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구원받을 백성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하나님의 계명 중에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가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자가 구원을 얻습니다.
그래서 천국에 들어가는 자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고 증거되어 있습니다. 아버지의 뜻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이 십계명 아니겠습니까? 십계명에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라는 계명이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5. 안식일의 주인되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순종하여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안식일에 관한 구절이 참으로 많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백성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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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한다면 반드시 지켜야할 계명이 바로 새언약 안식일입니다~
답글
거룩한 안식일은 새언약의 법도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사이의 표징으로써 안식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세상끝날까지 소중히 지키겠습니다
답글
안식일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일 주일 하면서 진짜 주일인 안식일은 지키지 않고 태양신의 경일만 지키고 있습니다 주일인 안식일을 지켜야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답글
주일은 안식일이 주일이죠~~ 일요일이 아니죠.
하나님의 뜻대로 일곱째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자들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답글
하나님의 뜻대로 거룩한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을 왜 소중하게 여기고 거룩히 지켜야 하는 이유를 잘 알 수 있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답글
안식일은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6일 동안의 천지창조 끝내시고 일곱째날 안식하신 것은 6천년의 구속사업을 마치시면 하늘나라로 돌아가 안식함을 교훈하심, 안식일 예배를 통하여 이 모든 하나님의 뜻을 알리시고 당신의 백성을 완전케 창조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서는 결코 하늘나라 성민의 자격을 갖지 못하지요.
답글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기 위해 거룩한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안식일 계명을 정금 보다 귀하게 여기는 이유입니다♡
답글
하나님의 교회는 거룩한 안식일을 지키는 참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룩하여지려면 반드시 안식일을 지켜야하지요~^^
답글
하나님의 백성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순종함과 감사함으로 안식일을 지켜 행합니다.
답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참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안식일을 지켜야 하나님의자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일곱째날 안식일 = 토요일 입니다
답글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진리입니다.
지키라 명하신 하나님의 규례,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닷! 그리고 약속하신 영원한 안식의 축복! 받아야져!
답글
지키라 명하신 규례가 바로 안식일이죠.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성경이 증거하고 예수님께서, 사도들이 본 보이신 안식일!!! 하나님의 자녀라면 당연~히 지켜야 할 규례입니다!
답글
예수님께서도 본 보이신 안식일, 사도들도 본을 보여준 안식일!!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날 토요일입니다.
답글
거룩한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규례라는 것은 한 번 두 번 지키고 마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규칙적으로 꾸준히 지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안식일을 규례로 삼고 지켰다는 것은 우리들도 규칙적으로 끝까지 지켜야 함을 본보여주셨다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해한 것이 맞지요?
답글
규례로 지킨 것을 통해, 규칙적으로 지키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당연히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끝까지 안식일을 지켜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축복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답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거룩한 안식일! 반드시 지켜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토요일에 안식일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답글
안식일인 토요일에 거룩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하죠.. 그 말씀대로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답글
하나님 계명인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답글
거룩한 안식일!!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켜야 합니다.
답글
거룩한 안식일을 지켜 하나님께 복 받아야 하죠~
성경의 내용을 무시하고 그냥 "하나님"만 믿을 것 같으면 돌이든, 짐승이든 그 이름을 하나님이라 부르고 믿으면 그만이죠.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시고, 사도들도 지켰고 초대교회 성도들도 지켰던 안식일은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당연히 지켜야 할 본분이죠.
답글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셨으면,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마음으로 안식일을 지켜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