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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안식일이란? 안식일 규례에 관하여 집중분석

by 초롱초롱 2022. 4. 4.

안식일이란? 안식일은 폐지된 율법인가? 안식일이 주일로 바뀌었는가?

아래의 글을 5분만 읽어보면 위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1. 예수님과 사도들은 안식일을 지켰는가?

눅 4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규례란 "법 규, 법식 례"로 하나님의 법을 뜻한다. 그리스도께서 안식일을 "자기 규례"라고 하셨으니, 안식일은 그리스도의 법이다. 그리스도께서 법으로 지킨 안식일이었기 때문에, 사도바울도 안식일을 규례로 지켰다. 그리스도를 믿는 백성이라면 당연히 안식일을 규례로 삼고, 거룩히 지켜야 한다.

 

 

2. 안식일은 결코 폐지되지 않았다.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이다.

출 31:16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안식일을 왜 "영원한" 언약으로 삼으셨을까? 만약 안식일이 폐지될 율법이었다면,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영원한" 언약으로 삼으시지 않으셨을 것이다. "영원한"이라는 수식어를 통해, 안식일이 결코 폐하여질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안식일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특별히 선택하신 날이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십계명의 네 번째 계명으로 선포하셨다. 네 번째 계명으로 선포하실 때, 하나님께서 직접 돌판에 새기기까지 하셨다. 안식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반포하신 역사를 통해 증명된다.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안식일을 대대로 영원한 규례로 삼아야 한다.

 

3. 안식일이 폐지되었다고 착각하는 자들이 많다.

안식일은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피는 영원한 속죄를 이루는 피이다. 우리의 죄를 위해 단번에 십자가에서 들리심으로 피를 흘리셨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거룩한 영적제사인 예배를 드려야 한다. 예배는 곧 거룩한 산 제사이다(롬12:1).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 살았던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예배를 드릴 수 없었다.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약 시대를 살았던 백성들은 그리스도의 피를 상징하는 양을 희생 제물로 드려 제사를 드렸다.

 

짐승의 피는 영원한 속죄의 제물이 될 수 없으므로 매 안식일마다 양을 잡아야 했으며, 짐승을 잡는 과정과 절차는 하나님의 규례 안에 이루어져야 될 엄숙한 진리였으므로 특별히 제사장 지파를 선별하시고 제사를 집전하게 하셨다. 제사를 집전할 수 없었던 백성들은 일을 하지 않고, 불을 피우지 않는 등 엄격한 율법 안에서 안식일을 맞이해야 했다.

 

구약 안식일의 어린 양 희생은 그리스도의 희생을 의미한다. 어린 양의 피를 흘린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피를 흘리셨다. 안식일마다 어린 양의 피를 통해 제사를 드린 것처럼, 신약 시대에는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 거룩한 산 제사를 드려야 한다. 산 제사인 예배를 말이다.

 

안식일은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거룩함에 나아가는 귀한 율법이다. 어찌 이 귀한 안식일이 폐지되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4. 구약 율법의 안식일이냐? 새 언약의 안식일이냐?

갈 4:9~10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골 2:14~16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구약 율법은 그림자이다. 구약의 안식일은 모형에 불과하다. 거룩한 희생제물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셨으니, 신약시대에는 더 이상 짐승이 필요치 않다. 신약시대에는 거룩한 예배를 드림으로 영적 제사를 드리게 된다. 성도들을 가리켜 모두 제사장이라고 말씀하셨으니, 우리는 안식일에 제사를 집전하듯, 반드시 거룩한 예배를 드려야 한다.(벧전2:9)

 

그리스도께서 거룩한 희생 제물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 자들이 너무 많다. 

위 구절의 내용은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에 불과한 구약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유대인들에 대해 쓴 구절이다. 유대인들이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한 주된 내용은 "왜 구약의 방식대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느냐?"였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드리는 안식일, 유월절을 이해하지 못하고, 짐승의 피로 제사를 드려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리스도인들을 심하게 핍박했다. 이들의 핍박이 두려웠던 성도들이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드려지는 안식일을 이해하지 못한 성도들은 구약의 방식으로 돌아가고자 했다.

 

사도 바울은 편지를 보내어 그들을 깨우쳤다.

"구약 방식으로 드려지는 절기, 월삭, 안식일은 무익하다. 왜 천한 초등 학문에 불과한 방식으로 절기를 지키려 하느냐?"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를 흘려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의문에 쓴 증서(구약율법)을 도말하셨다. 구약의 방식은 이제 끝이 났다. 따라서 구약의 율법인 먹고 마시는 것, 절기, 월삭, 안식일로 너희를 폄론(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구약과 신약의 안식일을 이해하지 못하는 거짓 목자들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도 무수히 존재한다. 

 

 

5. 결코 안식일은 폐지되지 않았다.

안식일에 밀이삭을 잘라 먹은 제자들을 변호해주셨던 예수님(마12:1), 또한 안식일에 고창병 든 환자를 고쳐준 예수님의 사건을 통해 안식일이 어떤 식으로 바뀌었는지 이해해야 한다.

 

구약시대 안식일은 제사장들이 지키는 안식일과 백성들이 지키는 안식일이 구별되어 있었다. 제사장들은 안식일에 양을 잡고, 불을 피우며, 제사를 집전한다. 백성들은 제사를 집전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일을 하지 않고, 불을 피우지 않는 것으로 참여하였다.

신약 시대의 안식일은 그리스도께서 안식일의 양으로 희생하셨기 때문에, 더 이상 제사형식으로 드려지는 것이 아니다. 예배이다. 그리고 신약 시대에는 성도들 모두 영적으로 제사장이다(벧전2:9). 그래서 신약 시대 성도들은 반드시 제사를 집전해야 한다. 다시 말해 예배를 드려야 한다. 이것이 구약과 신약의 안식일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제사를 드린 것이 아니라. 설교를 하셨다. 즉 예배를 드리셨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불을 피우지 않고, 일을 하지 않는 것으로 참여했던 구약 방식으로 안식일을 지킨 것이 아니다. 어린 양의 희생의 실체가 나타나셨지 않은가? 예수님께서 희생 제물이 되셨지 않은가? 그래서 안식일을 당신의 희생으로 드려질 예배로 본을 보여주셨다. 그래서 안식일에 병자도 고치시고, 안식일에 밀이삭을 잘라 먹은 제자들의 행동을 나무라지 않았던 것이다. 구약 방식은 이제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님이다.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시니, 백성된 자인 우리들은 안식일에 무엇을 해야 하겠는가? 주인의 뜻대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야 한다. 즉 거룩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이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이다.

하나님의교회가 왜 진리교회인지 와서 말씀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진리가 사라진 이 시대, 진리를 가지고 등장하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구원에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진리교회라는 사실! 명심하시어 꼭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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