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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숭배

성탄절 우상숭배. 크리스마스 태양탄신일. 하나님의교회는?

by 초롱초롱 2020. 12. 8.

성탄절 우상숭배. 크리스마스는 태양탄신일.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지킬까?

1. 성탄절의 진실

온 세상이 떠들썩해지는 시기 크리스마스, 일명 성탄절이라고 부르는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거리와 상점에는 성탄절 분위기를 내는 나무와 조명 장식들이 벌써부터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성탄절이 "예수님의 탄생일과 무관하다"라는 내용을 수없이 접해도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듯합니다.

이미 많은 기사와 뉴스에서 "성탄절은 태양탄신일에서 유래되었다."라고 보도되었으나, 사람들은 무관심하게 넘겨버립니다. 심지어 기독교인들조차도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을 개의치 않아 합니다.

 

"다른 복음을 지키면 저주를 받습니다."라고 성경이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음에도, 성탄절이 되면 온 사회가 요란합니다. 

갈라디아서 1장 6~8절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간혹 몇몇 분들은 "정말 지키면 안 되는 거 아닐까?"라는 의구심과 걱정스런 마음으로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목회자를 찾습니다. 그러나 목회자들은 "괜찮다.", "걱정하지 말아라."라며 그 어린 영혼들을 노략질하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진지하게 묻고 싶습니다.

"목사가 하나님인가?"

 

하나님께서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성경을 통해 강력하게 경고를 하셨는데, 어찌 일개 인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단 말입니까?  목사 말이 하나님의 음성이라도 된단 말입니까?


2. 내가 다니는 교회는 참교회일까? 그리고 나의 목사님은 참목자일까?

성경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고, 임의대로 만든 거짓 계명을 지키는 행위는 성탄절뿐만이 아닙니다. 교회 내부를 들여다보면 가증스러운 우상숭배의 행위들이 넘쳐납니다. 사순절에서부터 추수감사절, 맥추감사절, 대강절까지. 심지어 부활절마저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지 않고 봄의 여신 에오스트레를 섬기는 행위로 뒤범벅이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다니는 교회가 정말 참교회라고 생각하십니까?

요한계시록 12장 9절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사단으로 표상된 용이 이 땅으로 쫓겨 내려왔습니다. 사단은 온 천하를 속이는 짓을 행합니다. 사단의 최종 목표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죠.

 

마태복음 7장 15절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사단은 대놓고 "하나님을 믿지 말자"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찾기 때문에, 사단도 하나님의 목자인 것처럼 양의 탈을 쓰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당신의 교회 목사들은 온갖 변명들을 늘어놓습니다. 성탄절을 합리화하기 위해 함부로 이야기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를 내려다보시고 반드시 그들의 입에서 나온 말에 심판을 내리실 것입니다. 그들이 하는 말들은 성경에 존재하지도 않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적도 없는 거짓말들입니다.

 

성탄절이 이교도의 축제일이라는 말에 대해, 혹시 당신의 목사는 "한 날을 정하여 예수님의 탄생일로 기념해도 됩니다." 라고 말하던가요?

옛적 여로보암도 유다의 절기와 비슷한 한 날을 정하여 하나님께 단을 쌓은 적이 있습니다. 그는 저주받아 멸망당했습니다. 또한 성경 곳곳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더해서도 안 되고 빼서도 안 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없는 것들을 더해서 지키면 재앙을 더하신다는 성경의 경고가 있습니다. 내 마음대로 한 날을 정해서 지킨다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재앙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을 정말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성경에 없는 것을 더하면 재앙을 더하겠다(계 22:18절)"는 말씀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성경의 기록인 하나님의 말씀이 우선입니까? 아니면 목사나 신학박사들이 지어내는 말들이 먼저입니까? 

 

 

혹시 당신의 목사가

"예수님의 탄생일로 기념하게 되면서 오히려 태양탄신일 축제일이 사라졌다."라고 변명하던가요?

이에 대해 저는 "태양탄신일이 교묘하게 예수님 탄생일로 둔갑되어서 사회 곳곳에 뿌리내렸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단이 양의 탈을 쓰고, 온 천하를 속이는 일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얼마나 교묘하게 속이며, 온 천하를 꾀는지 아십니까? 12월 25일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태양신의 축제일이었다는 것은 수많은 역사책, 그리고 각종 자료들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란 이름만 가져다놓았을 뿐이지, 12월 25일의 모든 행위들은 태양신을 위한 날입니다.

그리고 12월 25일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기념하게 된 최초의 기독교인들은 정확히 말한다면 이미 사단의 꾀임에 넘어간 자들입니다. 그 때부터 양의 탈을 쓴 사단에게 속아 태양신을 숭배하게 된 것입니다. 온 세상이 사단의 꾀임에 넘어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12월 25일에 성탄절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핵심은 이것입니다. 성탄절은 성경에 없다.  그리고 성탄절은 사도들마저 세상을 떠난 이후 생겨난 다른 복음이다. 사도 시대 이후 사단 마귀가 양의 탈을 쓰고 온갖 불법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3. 참목자가 없어 비틀거리는 영혼들

아모스 8장 11~13절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영적 기갈에 빠진 자들이 넘쳐납니다. 이 교회, 저 교회를 다녀봐도, 아무리 이곳저곳을 왕래하여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목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목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이미 다시 오셨습니다.

 

양의 탈을 쓴 사단을 멸하기 위해, 그리고 영적으로 목마름과 배고픔에 빠져 비틀거리는 영혼들을 위해 

 

지금 당장 하나님의 교회로 달려오십시오. 당신이 기다리던 예수님께서 다시 오셨습니다. 모든 진리를 가지고 다시 오셨습니다. 

 

그런데 사단은 그리스도를 또 다시 영접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온갖 비방과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목사들이 지금 얼마나 많은 거짓말과 잘못된 성경 해석을 내놓고 있는지 아십니까?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육체로 다시 오셔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불에 휩싸여 온다"는 거짓 해석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거짓목자라는 것이 밝혀질 것이 두렵기 때문에, 거짓 목자들은 무조건 그리스도의 재림을 반대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의 예언을 정확하게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다시 오신 그리스도를 알아보고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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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에스겔34장-그리스도께서 어떤 모습으로 다시 오실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에스겔34장을 통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어떤 모습으로 다시 오실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까요? A : 예수님께서 다시 오셨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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