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다윗으로 오신 예수님. 다윗으로 오실 예수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와 다윗으로 오신 예수님.

 

오늘은 2천년 전 다윗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실 예수님도 다윗의 이름으로 오신다는 것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재림그리스도께서 반드시 육체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것을 이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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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기'로 오겠다는 여호와하나님 

이사야 9장 6~7절 이는 ①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②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①"한 아기", "한 아들"로 오겠다는 예언이 있습니다.

②아기로 오시지만 누구입니까?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영존하시는 아버지요, 평강의 왕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기"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겠다는 예언입니다. 아기의 모습, 아들의 모습으로 오시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이자 영존하시는 아버지요, 평강의 왕이라는 것을 알아봐야 합니다.

 

그런데 "아기"의 모습으로 온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으로 알아뵐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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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윗으로 오겠노라

이사야 9장 6~7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①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기의 모습으로 태어날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①그는 어떤 이름으로 오실까요? 다윗의 위에 앉아서 나라를 다스릴 것이라고 합니다.

즉 다윗의 이름으로 오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육체의 모습으로 오실지라도,

"다윗의 이름으로 왔노라"라고 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으로 알아봐야 합니다. 

2천 년 전, 다윗의 이름으로 오신 분이 누구일까요?? 바로 예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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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수님께서 정말 다윗의 위에 앉으셨는가?

누가복음 1장 31~33절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①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①예수님께서 누구의 위에 앉으셨나요? 다윗의 위에 앉았습니다.

다윗과 같은 왕이 되셨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윗의 예언을 가지고 오셨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핵심은 다윗의 이름으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을 사용하셨지만, 성경의 예언을 통해 바라본다면 예수님은 '다윗'입니다. 영적 다윗이죠.

그래서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영존하시는 아버지요, 평강의 왕이십니다.

 

 

예수님 : 내가 다윗이다. 내가 다윗의 이름으로 왔노라

제자들 : 다윗으로 오시는 분은 성경에서 하나님이라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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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목자가 되어 양들을 찾겠노라

에스겔 34장 7~10절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의 무리가 노략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 것은 목자가 없음이라 .... 그들이 다시는 자기를 먹이지 못할찌라 ①내가 내 양을 그들의 입에서 건져내어서

①누가 양을 찾겠다고 하였나요? 여호와하나님입니다.

 

 

에스겔 34장 11~12절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①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 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찌라

①누가 양을 찾겠다고 하였나요? "나 곧 내가" 즉 여호와하나님께서 직접 양을 찾겠다고 하였습니다.

 

 

에스겔 34장 15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①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찌라

①여호와하나님께서 친히 양의 "목자"가 되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목자가 되어 양을 찾겠다고 하셨습니다.

 

 

※ 에스겔 : 여호와 하나님께서 직접 목자로 이 땅에 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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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윗이 목자가 되리라

에스겔 34장 23~25절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①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찌라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화와의 말이니라 내가 또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우고

①위 말씀에서 누가 목자가 된다고 예언하고 있습니까? 다윗입니다.

분명히 여호와하나님께서 친히! 직접! 목자가 되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4번째 단락)

그런데 위 구절에서는 "다윗"이 목자가 된다고 합니다.

"다윗"으로 오는 분이 곧 누구라는 뜻입니까? 여호와하나님이란 말씀입니다.

 

다시 말해, 여호와하나님께서 직접 "다윗"이란 이름으로 오신다는 예언입니다.

"다윗"으로 오시는 목자를 보면 누구임을 알아봐야 할까요?

다윗으로 오는 목자가 있으면 "여호와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 : 내가 다윗의 이름으로 온 목자이다.

제자들 : 그렇다면 당신은 "여호와 하나님"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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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 종 다윗이 왕이 되리라

에스겔 37장 24~25절 내 종 ①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 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①다윗이 와서 왕이 됩니다. 여기서 왕은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의 왕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요 18:36)"고 하셨죠.

하나님께서 다윗의 이름으로 오셔서 우리들의 목자가 되어 주십니다.

그 분이 누구셨습니까? 바로 예수님입니다.

 

 

---이제 핵심은 여기서부터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어떤 모습으로 오셨습니까?

육체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목자"가 되어 양들을 인도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어떤 모습으로 임하셨습니까?

우리와 같은 육체의 옷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다윗과 같은 목자"로 오신다면 당연히 육체의 모습으로 오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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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말일에 다윗을 찾으라

호세아 3장 5절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②다윗을 구하고 ①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①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 시기가 언제라고 합니까? 말일! 즉 마지막 때입니다.

②마지막 때 누구를 찾으라(구하고)고 말씀하고 있나요? 다윗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때 당연히 누가 오셔야 할까요? 다윗의 이름으로 하나님께서 오셔야 합니다.

말일에 다윗의 이름으로 오실 구원자를 우리는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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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어떤 모습으로 다시 오실까요?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①두번째 나타나시리라

①예수님께서 두 번째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실 때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요?

 

아직도 예수님께서 불에 휩싸여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 오신다는 거짓목자들의 성경 해석에 속고 계신가요?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신다면 "다윗의 이름으로" 오십니다.

우리는 마지막 때 반드시 다윗을 찾아야 합니다. 마지막 때도 예수님께서 다윗의 이름으로 오십니다.

다윗과 같은 왕이 되시고, 다윗과 같은 목자가 되어 양무리를 찾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2천년 전과 똑같이 육체의 모습으로 오셔야 합니다.

 

그래서 두 번째! 라고 하신 것입니다.

'두 번째'의 의미란 '첫 번째'가 있다는 뜻이죠. 첫 번째에 "다윗"으로 오셨습니다.

두 번째 온다고 하셨으니, "다윗"으로 또 오시겠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육체로 다시 오실 때, 거짓 목자들이 온갖 방해를 할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절대 육체로 올 수 없다'는 작위적인 성경 해석을 내세울 것입니다.

교묘한 말로 양무리를 노략하고, 재림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하게 비방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육체로 임하실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여러분들이 다니는 교회의 목사를 따를 것입니까? 아니면 그리스도, 재림예수님을 따를 것입니까?

사람의 가르침이 중요할까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중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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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재림그리스도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로 유명하죠. 

세상의 기득권, 종교계의 권력을 쥐어진 교단에서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으로 간주합니다.

누가 이단인지도 모른채, 그들은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안식일(창조주의 기념일로, 하나님을 위하여 쉬는 날에서 유래)을 거룩하게 지킵니다. 절대 일요일(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태양신을 위해 쉬는 날에서 유래)예배를 지키지 않습니다.

우상숭배를 금하라는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십자가를 세우지 않으며

성경에 존재하지도 않는 성탄절(태양탄신일인 로마인들의 동지제에서 기인한 비성경적인 가르침), 추수감사절(가장 미국적인 축제일로, 미국 대통령에 의해 정해진 사람의 계명), 사순절(성경에 없는 것을 지키면 안 되는데, 더하면 안 되는데, 사울왕처럼 자기의 생각으로 만든 절기)을 지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영생과 죄사함의 축복이 있는 새언약 유월절, 그리스도의 살과 피에 참여하여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는 거룩한 절기인 유월절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이 왜 다윗으로 오신 재림예수님인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가 성경을 알려준다는 내용의 글 링크 걸겠습니다.

jindatcom.tistory.com/86?category=912648

2. 다윗의 뿌리. 인봉된 성경을 해석할 예수님. 하나님의교회에 왜 진리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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