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사실 귀신의 장소라면?"
이렇게 말한다면 깜짝 놀랄 겁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정말 이 곳에 하나님이 계실까?"라는 의문을 가져본 적은 없나요?
귀신들을 볼 수 있는 방법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드립니다.
1. 교회라는 간판을 달았다고 예수님이 계신 곳은 아니다.
마태복음 7장 13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①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②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①좁은 문과 넓은 문이 있습니다. 넓은 문으로 참 많은 사람들이 몰려다닙니다.
②그곳은 거짓선지자가 운영하는 곳이죠. 거짓선지자는 양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양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며, 말 그대로 예수님을 믿는 것처럼 꾸민 교회를 말합니다.
양의 옷을 입고 있으니, 우리는 그 곳이 하나님이 계신 곳인지, 영혼을 노략질하는 곳인지 모릅니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2. 요한계시록 18장의 예언
요한계시록 18장 1~2절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①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②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①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땅이 환하여지는 큰 빛을 비춥니다.
빛이 비추어지기 전까진 보이지 않아 "어디가 귀신의 집인지, 어디에 더러운 영들이 모이는지" 몰랐습니다.
②빛을 비추니 알게 되었습니다.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을 말입니다.
큰 권세를 가지고 내려오는 천사가 그의 영광으로 빛을 비추니 귀신의 집이 드러났습니다.
도대체 어떤 빛이었을까요?
성경에서 귀신의 처소를 보게 된 사례를 찾아보겠습니다.
3. 요시야 왕이 귀신의 처소를 보게 됨.
열왕기하 23장 3~24절 왕이 대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 그 언약을 좇기로 하니라 ...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와 모든 버금 제사장들과 문을 지킨 자들에게 명하여 ①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만든 모든 기명을 여호와의 전에서 내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밭에서 불사르고 그 재를 벧엘로 가져가게 하고 옛적에 유다 왕들이 세워서 유다 모든 고을과 예루살렘 사면 산당에서 분향하며 우상을 섬기게 한 제사장들을 폐하며 또 바알과 해와 달과 열두 궁성과 하늘의 모든 별에게 분향하는 자들을 폐하고 또 여호와의 전에서 아세라 상을 내어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다가 거기서 불사르고 ... 요시야가 또 ②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박수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하였으니 ...
①바알, 아세라, 일월 성신을 섬기던 기명들이 어디에 있었나요? 여호와의 전. 즉 성전 안에 버젓이 있었습니다.
②하나님을 믿노라 자부했던 이스라엘 전역이 어떤 상태였습니까? 온갖 우상으로 뒤덮인 상태였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섬긴다고 생각했던 성전 안에 바알신, 일월성신, 아세라 상이 가득했고, 하나님을 믿노라 자부했던 이스라엘이란 나라 곳곳에 신접한 자, 박수, 드라빔, 온갖 가증한 우상 숭배자들, 즉 거짓선지자가 득실거렸습니다.
요시야는 어떻게 귀신의 처소를 볼 수 있었을까요?
4. 유월절을 깨달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
열왕기하 23장 3~6절 왕이 대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①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②백성이 다 그 언약을 좇기로 하니라
요시야 왕이 하나님의 언약의 중요성을 깨닫고 지키기로 마음을 가집니다. ②백성들도 다 지키기로 합니다.
어떤 언약이었을까요?
열왕기하 23장 21~24절 왕이 뭇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①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왕 십 팔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②신접한 자와 박수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하였으니
①유월절입니다.
②유월절을 깨달았더니, 놀라운 일이 벌어졌죠. 바로 귀신의 집, 가증한 장소들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입니다.
5. 어떻게 유월절로 귀신의 처소를 보게 될까?
출애굽기 12장 7~14절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①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유월절 때 처음 난 것(장자, 첫째)을 다 죽이는 재앙만 내려진 것이 아닙니다.
①유월절 때 어떤 역사가 일어났습니까? 애굽에 있는 모든 신들에게 심판이 이루어졌습니다.
즉 모든 우상들이 박멸되는 것입니다.
유월절을 지켜야, 그 동안 알게 모르게 숨어 들어온 바알신, 아세라 상, 일월 성신, 박수와 드라빔과 가증한 것들이 심판을 받게 됩니다.
즉 유월절은 귀신의 처소를 보여주는 하나님의 권능의 절기인 것입니다.
6. 유월절 진리를 깨닫고 지키게 되면 귀신의 처소가 어디인지 알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18장 1~3절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②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③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①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①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바로 유월절을 지켜야 가능합니다.
②영광의 빛은 결국 유월절의 빛입니다.
③그리고 귀신의 처소인 큰 성 바벨론이 무너집니다. 이렇게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보면 진리의 빛은 유월절이 확실합니다. 어떤 절기 때 하나님께서 모든 신들(우상들)을 심판하셨습니까?
유월절 때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모든 신들, 온갖 우상들과 가증한 것들을 모두 심판해버렸습니다.
귀신들이 모이는 큰 성 바벨론이 무너지고, 심판을 받는 것을 보면, 진리의 빛은 유월절인 것입니다.
7. 유월절을 없애기 위한 거짓선지자들의 활동
베드로후서 2장 1절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①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②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①사도시대 때부터 벌써 거짓선생(거짓선지자)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②거짓선지자들은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합니다.
자기들을 사셨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구원하셨다는 뜻입니다.
(사도행전 20:28절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양육하심)
그래서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피를 부인하는 것이죠.
그리스도의 피를 부인하는 것은 바로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정말 유월절이 지킬 필요가 없는 절기일까요?
유월절은 반드시 지켜야하는 새언약의 절기입니다. 거짓선지자들의 온갖 거짓말에 속지 마십시오.
※유월절은 그리스도의 피를 기념하는 새언약의 거룩한 절기
유월절은 신약시대,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 완전해진 새언약의 절기입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https://jindatcom.tistory.com/73?category=901768
11. 삼위일체. 유월절의 양의 희생이 왜 하나님의 희생일까요? 하나님의교회
성삼위일체 11번째 시간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이 같은 분이라는 사실은 충분히 이해 되었으리라 봐요. 그래도~ 한 번 더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성삼위일체. 삼위일체에 대해 알아
jindatcom.tistory.com
8. 유월절을 없앤 후, 온갖 우상으로 가득찬 교회들
유월절은 주후 155년경부터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거짓선지자들이 유월절을 없애버린 거죠.
그리고 AD325년에 완전히 사라져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교회 안으로 온갖 우상들이 들어오게 됩니다.
어떤 우상들이 교회 안으로 들어왔을까요?
대표적으로 일요일예배가 있습니다.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라"는 콘스탄틴의 일요일휴업령과 맞물려 일요일 예배는 현재 완전히 공고해졌죠. 일요일 예배는 태양신숭배의 날입니다. 바알신숭배와 같은 우상숭배입니다.
또한 예수님 탄생일로 알려진 성탄절도 알고보면 로마의 동지제로 태양탄신일을 축하하는 이방종교의 축제일입니다.
이외에도 십자가숭배, 마리아 우상숭배, 성인숭배, 십자성호 등 온갖 우상들이 교회 안으로 마구잡이로 들어왔습니다.
교회는 사람의 계명인 추수감사절, 성경에도 없는 사순절, 성경에도 없는 부활절 계란풍습(풍요의 신 숭배사상) 등 정말 말도 못할 정도로 많은 우상들로 잠식되어 버렸습니다.
9. 유월절 지키면 큰 성 바벨론이 어디인지 알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18장 1~2절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①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①큰 성 바벨론이 어디일까요?
귀신의 처소,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 궁금하지 않으세요?
저는 큰 성 바벨론이 어디인지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아느냐고요? 새언약 유월절을 지켰으니까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유월절에 대해서 들어보시고,
귀신의 처소가 어디인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신 이 시대의 구원자 안상홍님에 대해서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유월절을 깨닫지 못하고,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선 당신이 다니는 교회가 귀신의 처소인지도 모를 겁니다.
거짓선지자도 양의 옷을 입고 있기에, 우리의 능력으로서는 절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유월절 진리! 꼭 들어보시고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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