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생명수 주신 예수님과 생명수 주실 예수님. 육체로 오실 예수님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생명수를 주기 위해 오신 예수님. 다시 생명수를 주기 위해 오실 예수님.(육체로 임하실 예수님)

 

A: 예수님께서 다시 오십니다.

B: 그렇습니다. 불꽃 중에 오실 겁니다.

A: 그렇지 않습니다. 불꽃 중에 오시지 않습니다

B: 성경에 불꽃 중에 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A: 그 예언과 육체로 다시 오시는 예언이 별개의 예언입니다.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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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명수를 가지고 오신 예수님

요한복음 4장 13~14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①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②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①예수님께서 무엇을 주십니까? (물)

②그 물은 어떤 물이죠?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예수님께서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물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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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생수를 주신 예수님

요한복음 7장 37~38절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①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②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①누구보고 오라고 하셨나요? (목마른 자들에게! 목마르거든 오라고 하셨습니다.)

②무엇을 주십니까? (생수를 주십니다. 생수=생명수)

 

목마른 자들아! 와서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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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수님이 주신 생명수는 뭘까요? 생수통에 담긴 물?

아모스 8장 11절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①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②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②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①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진짜 물이 없어 비틀거리는 게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②그럼 왜 비틀거리고 있나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해서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해서 목이 마른 상태입니다.

물을 얻으려고 비틀거리는 자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해 비틀거리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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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수님께서 주신 생명수가 무엇입니까?

요한복음 4장 14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①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6장 68절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②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①예수님께서 무엇을 주셨나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②예수님께서 무엇을 주셨나요? (영생하는 말씀)

 

즉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 "영생의 말씀" 입니다.

 

 

예수님 : 생명수를 받으라!!

제자들 : 생명된 말씀을 듣겠습니다.

 

예수님 : 목마르거든 와서 마시라!

제자들 : 영생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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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생명수를 주기 위해 어떤 모습으로 오셨나요?

예수님께서 생명수를 주기 위해 어떤 모습으로 오셨습니까? (육체의 모습)

생명된 말씀을 전해주시기 위해 어떻게 오셨나요?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

 

만약 예수님께서 불에 휩싸여, 화려하게 임하셨다면 생명된 성경의 말씀을 전해주실 수 있었을까요?

예수님께서 우리처럼 육체의 모습으로 오셨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육체의 모습으로 오셔야만 우리가 성경의 말씀을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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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시 오겠노라 약속하신 예수님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①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②두번째 나타나시리라

 

①왜 다시 오시나요?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②몇 번째 오시나요? (두 번째)

 

분명 두 번째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과연 화려하게 불에 휩싸여 오실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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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생명수를 주기 위해 다시 오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①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②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①누구보고 오라고 하십니까? (목마른 자들에게 오라고 하십니다.)

②무엇을 주십니까? (생명수를 주십니다.)

 

 

목마른 자들에게 "오라"라고 하십니다.

생명수가 무엇이었나요? (생명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귀한 하나님의 직접적인 가르침이 생명수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떤 모습으로 오셔야 할까요? (당연히 육체의 모습으로 등장하셔야합니다.)

우리가 생명된 말씀을 들어야하는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불에 휩싸여 세상을 심판하는 모습으로 나타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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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육체의 모습으로 다시 오십니다.

지금은 영적으로 모두 물을 마시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교회는 세상의 부와 명예를 추구하며, 세상에 물들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있습니다.

교회안의 가르침은 변질된지 이미 수천년이 지났습니다.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를 드리고,

태양탄신일을 예수님 성탄절이라고 이름만 예수님을 가져다놓고,

행하는 모든 풍습을 태양탄신일의 축제일처럼 즐기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없는 추수감사절, 사순절에서부터

교회 탑에는 담무스의 상징인 십자가를 버젓이 올려놓고,

예수님께서 달리신 사형틀이 교회의 상징이라고 된다는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목걸이, 귀걸이까지 십자가를 달고 다니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교파가 수십 수백개로 갈렸으며, 저들마다 성경 해석이 다 다르며 각양각색입니다.

영적으로 본다면 너무도 혼잡하고 타락한 상태입니다. 정말 우상 숭배에 빠진 바벨론의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생명수를 얻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참된 말씀을 듣고 싶어하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생명된 말씀을 전해주시러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야 합니다.

 

"생명수를 받으라" 라는 말씀 안에는 "육체로 임하여 말씀을 전해주겠노라"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성령과 신부가 나타나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 것입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분. 성령과 신부가 누구인지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성경 말씀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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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성령은 다시 오시는 재림예수님입니다.

https://jindatcom.tistory.com/93?category=901768

 

 

참고 :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을 의미합니다.

https://jindatcom.tistory.com/95?category=885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