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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맛집101

돈가스정식+샐러드 샐러드가 맛있는 돈가스 정식(돈가스+함박+샐러드+후식으로 커피를)으로 점심을 해결했어요. 샐러드에는 딸기, 키위, 귤, 방울토마토, 석류, 파인애플, 등등등 정말 가지수가 많은 과일과 채소들이 듬뿍~ 2020. 2. 18.
소머리국밥 한 그릇. 따뜻한 국밥이 먹고 싶은 계절. 겨울의 끝자락입니다. 3월이 다가오고 있네요. 따뜻하게 배를 채우고 싶어 찾아간 곳은 소머리국밥집~ 고기가 참 많이 들어 있어요. 고추양념 한 스푼(다대기라고 하죠) 넣어 얼큰하게 만들고, 새우젓으로 간을 한 뒤, 밥 한 공기 뚝딱 말아서 깍두기와 김치를 반찬으로 곁들어 먹으면,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답니다. 2020. 2. 11.
머쉬룸 수제 햄버거 머쉬룸 수제 햄버거. 말 그대로 버섯햄버거 이죠~ 버섯과 햄버거가 은근히 잘 어울린답니다. 맥*날드에도 그릴드머쉬룸 버거가 상당히 맛이 좋은데, 오늘 먹은 수제 햄버거 집에서의 머쉬룸버거도 좋았습니다.^^ 2020. 2. 8.
돈수백에서 맛본 소곱창국밥 돈수백은 돼지국밥으로 시작한 음식점이나 최근에 가 보니, 소곱창을 넣은 얼큰한 국밥이 있더라고요. 밑반찬으로 나오는 깍두기, 김치도 맛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곱창이 부드럽고, 고소했어요. 곱창의 양이 많았어요. 밥 한 공기를 국에 말아서 먹는데 한 수저를 뜨는데, 곱창 1개는 꼭 먹을 수 있는 양이었어요. 2020.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