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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일곱우뢰의 비밀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완벽 정리

by 초롱초롱 2024. 7. 24.

어머니 하나님에 관하여.
구원자를 찾는다면, 5분만 제대로 이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참 진리를 찾는데, 5분도 안 걸릴 겁니다.
 

1. 요한계시록에는 구원자가 두 분이다?

생명수를 주기 위해,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오셨다.
 
요 4:1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 7:37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예수님께서 “목마른 자들아, 내게로 오라!”라고 외치셨다.
예수님께 나아가야만, 생명수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에는 이와 100% 똑같은 말씀이 예언되어 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목마른 자들아 오라!”, “생명수를 받으라”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지기 위해 하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임하셔야 할까?
2천 년 전, 생명수를 주기 위해 예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오셨는가?
우리와 같은 육체의 모습이었다.
따라서 요한계시록 22장의 예언도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셔서 이루실 예언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문제는,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두 분이라는 점이다. 성령과 신부!
 
하나님이 한 분이라면, 생명수를 주시는 분도 한 분이어야 한다.
그런데 왜 두 분으로 묘사되어 있는가?
성령은 누구이며, 신부는 누구인가?
 
 

2. 성령은 재림 예수님, 신부는?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계 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9장, 21장, 22장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어린양과 아내 = 어린양과 신부 = 성령과 신부 로 차례대로 연결되어 있다.
 
차례차례 묘사된 말씀을 보면, 어린양은 성령 하나님, 신부는 그의 아내이다.
성경에서 어린 양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요1:29).
따라서 요한계시록의 어린양은 다시 이 땅에 오실 재림 예수님을 말한다.
즉 요한계시록 22장의 성령은 예언을 이루기 위해 이 땅에 오시는 재림 예수님이시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인가?
 
계 21:5~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
‘목마른 자들아 오라’라고 외치시는 분은 처음과 나중이신 하나님이시다.
따라서 생명수를 받으라고 외치는 성령과 신부는 하나님이시다.
즉 하나님은 두 분이시다. 이것이 요한계시록의 핵심 예언이다.
 
 

3. 예루살렘으로 비유된 어머니 하나님

계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어린 양이신 예수님께서 다시 성령의 이름으로 이 땅에 나타나신다.
그런데 다시 오시는 예수님께서는 그의 아내, 신부와 함께 등장한다.
어린 양의 아내를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비유하고 있다.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이 생명수를 주기 위해, 이 땅에 내려온다?"
이 예언이 무엇을 의미할까?
 
다시 말하지만, 생명수는 오직 처음과 나중이요,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께서
주신다.
즉 하늘의 예루살렘은 성전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늘의 예루살렘은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이시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하늘의 예루살렘은 우리의 어머니이시다. 즉 하늘 어머니이시요,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마지막 시대, 성령과 신부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재림 예수님)과 우리의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두 분이시다. 이것이 요한계시록 22장의 핵심 예언이요, 말씀이다.
 
 

4.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

계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는 하늘의 예루살렘이다.
구약 성경에는 예루살렘에 관한 예언의 말씀들이 많다.
자세히 읽어보면, 예루살렘이 단순히 성전된 예루살렘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슥 14:7~8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생명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온다.
스가랴가 예언한 예루살렘은 중동 지역의 예루살렘이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생명수는 오직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주신다.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 생명수이다.
스가랴가 예언한 예루살렘은 요한계시록 21장의 하늘의 예루살렘이요, 성령의 신부이다.
 
겔 47:1~12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에스겔 선지자도 예루살렘 성전에 대해서 묘사하기를
‘예루살렘 성전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오며, 강 좌우 가에는 달마다 새 실과가 맺히며, 그 나무의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더라’ 하였다.
 
계 22:1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에스겔 선지자가 예언한 장면은 요한계시록 22장에도 똑같이 묘사되어 있다.
'하나님의 보좌에서부터 생명수가 흘러나오며, 강 좌우 가에 열 두가지 실과가 맺히며, 나무 잎사귀는 만국을 소성한다.'
두 예언이 같은 예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스가랴는 생명수가 예루살렘에서부터 흘러나온다고 하였고,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서는 생명수를 성령과 신부께서 주신다고 하였다.
 
에스겔 선지자는 생명수가 예루살렘 성전에서 흘러나온다고 하였고,
요한계시록 22장 1절에서는 생명수가 하나님의 보좌에서부터 흘러나온다고 하였다.
 

생명수가 흘러나오는 예루살렘은 중동 지역의 예루살렘이 아니다.
생명수가 흘러나오는 예루살렘은 하늘 예루살렘이요, 하나님의 보좌요, 하나님이시다.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고, 신부를 하늘의 예루살렘이라고 하였다.
 
하늘의 예루살렘은 누구인가? 하나님이시다.
따라서 성령과 신부는 두 분의 하나님이시다.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5. 천국 가는 것 =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는 것

막 2:18~20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혹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라는 질문에, 예수님께서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다'고 하셨다.
 
여기서 '신랑을 빼앗길 날'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는 날을 의미한다.
따라서 신랑은 예수님이시며, 금식해야 할 혼인집 손님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을 가리킨다.
 
마 22:1~14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천국은 혼인 잔치에 참여하는 것과 같다.
혼인 잔치의 신랑은 '임금의 아들'로 비유된 예수님을 가리킨다.
그리고 이곳에 초청을 받은 성도들은 손님들(손)이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라는 말씀처럼, 청함을 받은 자들은 성도들이다.
 
위 두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면, 신랑은 예수님, 하객은 성도들이라는 것을 정확히 알 수 있다. 그런데 신랑과 혼인할 신부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비단 신랑, 신부가 있어야 할 혼인 잔치이거만,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설명하신 혼인 잔치의 비유에는 '신부'에 대한 언급이 일절 없다. 신부가 존재하지 않아서일까? 그렇지 않다.
 
요한계시록에 신부가 등장한다. 신부는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때 등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신부는 생명수를 주시는 분으로, 그리고 혼인 잔치에 성도들을 초청하는 분으로 예언되어 있다.
신부를 모르는 자들은 혼인 잔치에 초청을 받을 수 없다.
 
계 19:7~9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다’, 즉 혼인 잔치에 참여하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은 혼인집 손님들이다. 즉 성도들이다.
혼인 잔치의 핵심 주체인, 신랑과 신부는 누구인가? 신랑은 어린 양이요, 신부는 그의 아내이다.
 
신랑과 신부는 혼인 잔치를 열고, 청함을 입은 자들을 초청한다.
성도들을 혼인 잔치에 초청하는 분, 어린 양과 신부는 누구인가?
두 번째 단락에서 확인하였듯이, 어린 양은 다시 오실 재림 예수님을 말하며, 신부는 그의 아내이신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때,
천국 혼인 잔치의 예언이 이루어질 때,
인류는 재림 예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게 된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가 등장하여, “목마른 자들아 오라!” 라고 혼인 잔치에 청할 것이다.
이 예언이 이루어질 때, 청함을 받은 자들이 실로 복을 받을 것이다.
 
거짓 선지자에게 속아서,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오신 재림 예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배척한다면, 얼마나 불쌍한 자가 되고 말 것인가?
 
성경에 존재하지 않는,
추수감사절, 성탄절, 이스터절, 일요일 예배를 드리면서, 마치 예수님을 섬기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이 너무 많다.
 
그리스도의 피로 세우신 새 언약의 유월절, 새 언약의 안식일을 마치 구약 율법 취급하면서,
성경에 존재하지도 않는 온갖 불법의 절기들(성탄절, 이스터절)을 지키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제! 진리를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진리 교회를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성경대로 행하는 유일한 교회! 하나님의 교회에 오라!
와서 생명의 말씀을 들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