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육신의 모습으로 다시 오십니다. 재림그리스도에 관한 진리.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이 땅에 육체로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생소하게 이상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명백한 성경의 증거가 있으며,

모든 성경의 가르침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 다시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많은 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불에 휩싸여, 찬란한 모습으로 이 땅에 다시 오신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2번째 오실 때 그렇게 화려하게 온다면 못 믿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재림 모습에 대해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두번째 오실때만큼은 2천년 전과 같은 실수(예수님을 배척한 인생들)를 범해선 안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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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수가 필요한 인생들

아모스 8장 11절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①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②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① 하나님의 말씀을 얻지 못한 상태를 영적 기갈이라 말합니다.

②하나님의 말씀은 물로 비유되어 있는데, 그 물을 마시지 못한 자들이 비틀거린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영적 기갈에 빠져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오신 분이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누가 오셔서, 우리의 영적 목마름을 해결해 주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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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수(하나님의 말씀)를 가지고 등장하신 예수님

 

요한복음 4장 1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①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① 예수님께서는 마시기만 하면 목마르지 아니하는 생수를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값없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진실된 말씀을 가지고 오셨다는 뜻입니다.

 

 

요한복음 7장 37절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①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②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①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와서 마시라고 하였습니다.

② 누구든지 다가오는 자에게 생수를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 다가간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들었고, 구원에 이르는 진리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3. 생수를 주기 위해 예수님은 어떤 모습으로 오셨나요?

영적 기갈에 빠진 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어떻게 나타나셨습니까?

어떤 모습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까?

바로 우리와 똑같은 육체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비록 초라한 육체의 모습, 목수의 아들로 나타나셨지만 그에겐 하나님의 말씀, 즉 생명수가 있었습니다.

육체로 오셔서 목마른 자들에게 오라고 외쳤습니다. 목마르거든 와서 생수를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4. 다시 오실 예수님은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요?

마지막을 예언한 계시록의 예언을 살펴봅시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①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②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이 본 계시의 마지막 장면은 예수님의 예언과 완전히 똑같습니다.

정말 100% 똑같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① 성령과 신부가 나타나

② 생명수를 주신다고 합니다.

목마른 자(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영적 기갈에 빠진 자들)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답니다.

생명수=하나님의 말씀을 주신다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주실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영적 기갈에 빠진 자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시겠습니까?

 

5. 말씀을 전해주시러 오시는데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요?

우리에게 말씀을 전해주시러 오시는데, 당연히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오십니다.

설마 아직도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불에 휩싸여 웅장하고, 화려한 구름을 타고, 화려하게 오실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누가 그렇게 가르치던가요? 예수님의 재림을 바라지 않는 자들이 그렇게 가르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불에 휩싸여 오시는 예언은 생명수를 주시러 오시는 예언과 별개의 예언입니다.

 

6. 말씀이 사라진 이 시대에 진리를 가지고 오신 분.

"크리스마스는 성경에 없습니다. 태양탄신일이 교묘히 예수님 탄생일로 둔갑되었습니다."

"부활절에 왜 삶은 달걀을 먹습니까? 달걀 풍습은 이방종교의 부산물입니다."

"추수감사절은 미국적인 절기로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입니다."

"사순절은 성경에 없는 더하여진 불법입니다."

"유월절은 왜 안 지키나요? 유월절은 생명을 주는 귀한 절기입니다."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하나님께서 명하신 절기는 이렇습니다. 성탄절, 추수감사절, 사순절이 아닙니다."

"여성도는 머리에 수건을 써야합니다."

"성경대로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드려야합니다."

"일요일 예배는 로마에 의해 만들어진 불법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 예배는 없습니다."

위와 같은 완벽한 진리를 가지고 오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생명수를 가지고 오신 것입니다.

생명수를 주기 위해서, 말씀을 전해주시려고 육체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진리를 알려주신 하나님.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에 대해서 꼭 깊이 있게 알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