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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나님

무화과나무의 비유. 다시 오신 재림그리스도. 하나님의교회.

by 초롱초롱 2020. 3. 22.

하나님의교회!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알아보면, 그리스도께서 언제 다시 오시는지 알게 됩니다. 재림 그리스도에 대한 가르침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막연히 기다려라" 라고 하셨을까요? No!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다시 오시는 시기, 다시 오시는 때를 분명히 알려주셨습니다.


★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마태복음 24장 32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면 "인자가 가까이 문 앞에 이른 시기"를 알게 됩니다.

무화과나무의 잎사귀가 나는 시기!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부드러워지는 시기!

무슨 뜻일까요?

 


★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는 징조

마가복음 11장 12절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무화과의 때가 아니었습니다. 당연히 열매가 없습니다. 열매가 없다는 이유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예수님. 그리고 무화과나무는 말라버렸습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무화과의 때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열매를 구하려고 했을까요? 당연히 열매가 없을텐데, 예수님께선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였습니다. "영원히 열매가 맺히지 못할 것이다."

 

마가복음 11장 20절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없다  →  그래서 저주를 한다  →  무화과나무가 말라버렸다." 

도대체 무슨 의미이며, 무엇을 보여주고자 하셨던 것일까요?


★ 무화과나무가 말라버린 사건=이스라엘의 멸망

누가복음 13장 6~7절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삼년 동안 열매를 구했으나 열매를 얻지 못했다는 의미는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서 실질적인 전도를 하셨으나 끝내 배척당하실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로 비유된 이스라엘을 저주하셨습니다. 그 말씀대로 이스라엘이 멸망당할 것이란 뜻입니다.

 


★ 이스라엘의 멸망

누가복음 21장 20절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이스라엘(유대인)은 칼날에 죽임을 당한다는 예언대로 AD 70년. 로마군대에 의해 철저하게 유린당하고 죽임을 당했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죄는 가히 설명할 수 없는 큰 죄였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스라엘로 비유된 무화과나무는 말라버렸던 것입니다.

 

무화과나무가 말라버렸다는 의미가 이스라엘의 멸망이라는 것이 조금 이해가 되시나요?

 

AD 68년 로마 장군 베스파시아누스는 무려 4개의 군단을 이끌고 이스라엘을 침공합니다.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의 함락을 목전에 둔 때, 당시 로마의 황제 네로가 자살을 합니다. 예루살렘을 완전히 포위한 68년 가을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도시를 진압하고 예루살렘 공략만 남겨둔 시점에서 베스파시아누스는 군대를 철수시키게 됩니다.

AD 69년 7월. 베스파시아누스는 황제에 추대되고, 황제는 예루살렘을 끝내기로 결정합니다. 그는 그의 아들 티투스에게 4개의 로마 군단을 맡깁니다.

AD 70년 봄. 티투스의 로마 군단이 예루살렘 성벽 앞에 진을 치고 무려 5개월에 걸친 전쟁에 돌입합니다.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면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던 예언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무화과나무는 다시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이 난다=이스라엘의 독립

누가복음 21장 24절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이방인의 때가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 정해진 기한이 차게 되면 예루살렘은 더 이상 밟히지 않습니다. 즉 독립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1948년 이스라엘은 정말 기적적으로 독립했습니다.

무려 1900년간 나라 없이, 땅도 빼앗기고 온 유럽에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이 어떻게 본국, 원래의 땅을 되찾아 독립할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의 예언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 무화과나무의 비유 정리=하나님의교회의 진리말씀 꼭 들어보세요.

마태복음 21장 18절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잎사귀 밖에 없다는 것은 아무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음을 말합니다.

나무를 향한 저주는 결국 무화과나무로 비유된 이스라엘을 향한 예수님의 저주입니다.

나무가 말라버렸듯이, 이스라엘은 결국 AD 70년 로마에 의해 완전히 멸망당하고 말았습니다. 이방인들에게 밟히게 되었습니다)

 

 


★ 다시 오시는 재림그리스도

마태복음 24장 32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영원히 말라버릴 것 같았던 무화과나무가 가지가 다시 연하여집니다. 부드러워진다는 뜻입니다. 겨우내 말라버렸던 가지가 봄이 되면 물이 오르고 다시 살아나듯이, 무화과나무가 그렇게 살아납니다. 잎사귀도 다시 냅니다. 푸르러 집니다. 다시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죠.

 

이스라엘의 독립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문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셨습니다.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했습니다. 정말 무화과나무가 살아났습니다. 그 때 인자가 가까이 문 앞에 이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재림 시기입니다. 문 앞에 이른 시기! 1948년입니다.  1948년에 예수님이 다시 문 앞에 이른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은 2020년입니다. 아직 안 오신 것일까요? 이스라엘이 독립한지 거의 7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안 오셨다고요? 도대체 문 앞에 이르렀다는 의미는 무슨 뜻일까요?

 

 

요한계시록 3장 20절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문 밖에서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1948년 문을 두드리고 계신 재림 그리스도. 우리는 그 분을 꼭 만나야만 합니다.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년. 그리스도께서 분명 다시 오셔서 문을 두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다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교회는 모든 가르침이 성경대로, 성경의 말씀 그대로 행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거짓을 정확하게 짚어내어 그것들을 알려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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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영광으로 오신 예수님과 영광 중에 오실 재림예수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영광 중에 오실 재림 그리스도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육체의 모습으로 오십니다. A : 예수님께서 다시 오십니다. B : 알고 있어요. 불꽃 중에 오시죠.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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