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사함의 권세. 재림 예수와 하나님의교회

죄사함의 권세는 누구에게 있을까요? (당연히 하나님이십니다)
죄사함을 주는 진리는 누가 알려 주실까요? (당연히 하나님이십니다)
 

1. 

마태복음 9장 2절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드리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 ...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마가복음 2장 7절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참람하도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죄 사함의 권세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노라" 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이 점을 잘 생각하면서 두 번째 단락을 읽어보세요.
 
 

2. 

마태복음 26장 17절~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겠다" 하셨습니다.
왜 지켜야 한다고 하셨을까요? 유월절을 통해 어떤 축복을 주기 위함이었을까요? (바로 죄사함입니다)
유월절은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새 언약의 법입니다. 이 법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제 아래의 4개의 질문을 잘 읽어보십시오.
1). 죄사함은 누구만이 주실 수 있습니까?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2). 유월절은 어떤 축복이 약속된 진리입니까? (죄사함입니다)
3). 죄사함이 약속된 유월절은 누가 허락해 주실 수 있을까요?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4). 그렇다면 유월절을 알려주시는 분은 누구실까요? (하나님이십니다)
 
 

3.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새 언약의 유월절은 A.D.155년,  A.D.197년,  A.D.325년 등 총 세 번의 논쟁을 통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교회는 주후 100여년부터 사단이 만든 온갖 사람의 계명을 받아들이며 영적으로 우상숭배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를 만들어냈으며, 태양탄신일이었던 로마인들의 동지제인 12월 25일을 그리스도의 탄생일이라고 속여 교회 안으로 태양숭배 사상을 끌어들였습니다. 이후 교회는 사순절,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대강절 등 온갖 사람의 절기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렇게 교회 안은 불법과 사람의 계명으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의 법도는 모두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교회는 완전히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그 누구도 죄 사함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진리, 유월절을 지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죄 사함의 축복이 있는 유월절 진리는 누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십니다. 죄 사함의 권세는 오직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 유월절 진리가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유월절의 주인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이 땅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 번째 오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구원을 주신다는 것은 죄사함을 주신다는 뜻입니다. 죄 사함을 주시려 누가 오시겠습니까? 하나님이십니다. 죄 사함의 축복이 약속된 진리가 바로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을 다시 회복하여 주신 분이 계시니, 곧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다시 임하신 재림 예수님을 꼭 영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