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12장, 13장, 14장에 놀라운 사실이!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곳일까요?

 

오늘 요한계시록 12장, 13장, 14장에 숨겨진 아주 놀라운 비밀을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를 통해 진리와 거짓을 구별하시기 바랍니다.

 

 

1. 온 천하는 속이는 마귀

계 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사단 마귀는 온 천하를 속이는 자입니다. 그런 사단 마귀가 이 땅으로 내어 쫓겼으며, 그의 사자들도 함께 쫓겨 내려 왔습니다. 온 천하를 속이는 자가 사단 마귀입니다. 정말 온 세상을 교묘하게 꾀고 있습니다.  온갖 거짓말로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단 마귀가 어떤 식으로 우리를 속이고 있을까요?

 

 

2.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

계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사단과 싸우는 한 무리가 있습니다. 바로 "여자의 남은 자손"인데, 그들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계명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사단과 싸우는 자들,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이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계명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안식일과 유월절입니다. 물론 3차의 7개 절기도 있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라는 말씀은 누구의 계명입니까?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유월절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라"라는 말씀은 누구의 계명입니까? 주의 계명입니다.

그렇다면 사단 마귀는 온 세상을 어떤 식으로 속이고 있을까요?

 

 

3.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는 자

계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구원 받을 성도들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특징은 딱 두가지 입니다. 

1.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 2. 예수의 믿음을 지킨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렇다면 사단 마귀는 온 천하를 어떤 식으로 속이고 있을까요?

이제 답을 찾으셨나요? 바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못하게 속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안식일은 폐지되었다,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일 뿐이다. 절기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믿음이 중요한 것이다. 예수님께서 절기를 모두 없앴다." 라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이런 말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자신의 규례로 삼으셨으며(눅4:16), 유월절을 당신의 피로 세우셨고(눅22:20), 초실절, 초막절 등을 새언약으로 선포하시고 친히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이 귀한 절기들이 어찌 사라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4. 짐승의 이름을 숭배하는 자들

계 13:16 저가(짐승인 마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짐승인 마귀가 온 세상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자들로 짐승의 표를 받게 합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은 구원을 얻게 될까요? 절대 얻지 못합니다.

 

짐승의 표를 받고, 짐승을 따르는 자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짐승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 추수감사절, 성탄절, 사순절, 이스터절, 대강절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세상에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 초막절은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어찌 성경에도 없는 마귀의 절기를 그렇게도 열심히 지킬 수 있단 말입니까? 절기가 필요없다고 주장하면서, 이상한 절기를 어찌나 그렇게도 많이 만들어서 지키는지 모르겠습니다. 모순도 이런 모순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로 얼른 달려오십시오. 오셔서 마귀의 계명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