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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진리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성경은 누구의 기록인가

by 초롱초롱 2022. 2. 14.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책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누가 제대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누구의 성경해석이 진짜일까요? 어느 교회에서 알려주는 성경 내용이 진리일까요?


1. 성경은 봉한 책이다.

사 29장 11~12절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똑똑한 자 : 성경은 봉한 책이므로, 함부로 해석해선 안 됩니다. 그 누구도 해석할 수 없습니다.
모르는 자 : 저는 아는 내용이 없어 성경의 내용을 해석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봉한 책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성경을 해석할 수 있을까요?

2.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책이다.

딤후 3장 16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벧후 1:21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누가 해석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책인데, 일개 목사나, 일개 전도사가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혹시 그들이 "저는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서 해석합니다."라고 주장하던가요? 얼른 그 교회에서 나오십시오. 성경을 누가 해석할 수 있는지 3번째 단락에서 확인해 보세요.

3. 성경은 다윗의 뿌리가 해석한다.

요한계시록 5장 1~5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①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②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안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③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① 성경이 일곱 인으로 봉해졌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있는 책은 성경입니다)
② 성경은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 그 누구도 펴거나 보거나 할 수 없습니다. 즉 누구도 해석할 수 없습니다.
③ 다윗의 뿌리가 나타나셔서 봉해진 성경을 열게 됩니다. 즉 올바르게 해석하게 됩니다.

누가 성경을 제대로 해석하게 됩니까? (다윗의 뿌리입니다)
참고로 하나님의 오른손에 있는 책으로, 장차 일곱 인으로 봉해질 책은 성경입니다. 인생들을 위해 허락한 책은 성경뿐입니다. 장차 다윗의 뿌리가 등장하여 일곱 인을 떼고, 그 비밀을 알려주게 될 책이 성경입니다.

4. 성경을 억지 해석하는 자들은 멸망받으리라

베드로후서 3장 16절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교묘하게)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일곱 인으로 봉해진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할 분은 오직 다윗의 뿌리입니다.
가끔 어떤 목사나 전도사, 신학 박사가 성경을 해석한다고 말합니다. 심지어 계시록을 해석했다며 책을 펴내기도 합니다. 혹시 그들이 다윗의 뿌리인가요? 다윗의 뿌리가 아니라면 그들의 해석은 전부 가짜요, 엉터리입니다. 그런 자를 따른다면 함께 멸망 받습니다.

또한 어떤 교회는 "요한계시록 강해"를 주제로 설교를 하고, 자신들의 해석이 진짜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다윗의 뿌리만이 해석할 수 있는 성경 내용을 어떻게 해석했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요? 그런 교회를 다니고 있다면 얼른 나오십시오. 하나님께서 경고하셨습니다. 교묘하게 풀이하는 자들은 모두 멸망 받습니다.

다윗의 뿌리는 누구일까요?

5. 다윗의 뿌리는 다시 오실 예수님(재림예수님)

요한계시록 22장 16절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다윗의 뿌리는 예수님입니다. 즉 성경은 오직 예수님께서만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곱 인으로 봉한 성경을 해석하실 다윗의 뿌리는 초림 예수님이 아니라, 다시 오실 예수님입니다.
왜냐하면 요한계시록은 예수님 승천 이후에 쓰여진 계시입니다. 장차 이루어질 일들이 기록되어 있죠. 그 중에 하나가 성경이 일곱 인으로 봉해지는 사건이며(요한계시록 5장), 이후 다시 다윗의 뿌리가 나타나서 봉해진 성경을 풀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시고 난 이후에 쓰여진 예언이 계시록인데, 거기서 성경이 장차 봉해지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성경을 예수님께서 다윗의 뿌리로 다시 나타나셔서 풀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성경을 해석하여 줄 다윗의 뿌리는 재림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올바른 해석과 진리를 알려주시기 위해 반드시 육체의 모습으로 오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다시 오실 재림 예수님께서만 성경을 제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입니다. 성경은 성경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오셔야만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의 주인이 오셔서 세운 교회가 아니라면 얼른 나오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십시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입니다.

엉터리 같은 성경해석을 하는 교회에서 얼른 나오십시오. 다윗의 뿌리가 아닌 자들이 말하는 계시록 강해나 성경 해석을 듣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진리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