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식일

안식일을 빼고 일요일 예배를 만든 자. 하나님의교회와 안식일

by 초롱초롱 2020. 8. 26.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예배의 성경가르침 그리고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없다는 것을 알아봅시다.

 

A :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 예배를 지키라는 말씀이 없습니다. 

B : 그럼 일요일 예배는 새로 생긴건가요?

A : 그렇습니다. 사람의 계명이죠.

B : 그럼 지키면 안 되겠네요?

A : 지키면 저주를 받습니다.

 


1. 일요일예배가 성경에 없다는 증거

교부들의 신앙 108쪽, 가톨릭출판사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①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②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①성서에서 주일에 대한 구절을 찾을 수 있나요? (없습니다. 단 하나도 찾을 수 없습니다.)

②성서의 안식일은 무슨 요일인가요?(토요일입니다.)

 

억만인의 신앙 200쪽, 가톨릭출판사

나는 성서를 창세기 첫 장부터 묵시록 끝 장까지 다 읽어 보았지만 ①주일을 거룩히 지내라는 구절은 발견하지 못했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기는, ②한 주일의 첫날인 일요일을 지키라 하지 않고 마지막 날인 토요일을 지키라고 되어 있다.

①일요일예배에 대한 구절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②성서에는 일요일이 아니라 마지막 날인 토요일을 지키라고 되어 있습니다.

 

 

위 두 책은 가톨릭출판사에서 발간된 책의 내용을 발췌한 부분입니다.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가톨릭에서조차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없다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2. 구약의 안식일 가르침

출애굽기 20장 8~9절 ①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②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①무엇을 지키라고 하셨습니까? (안식일!)

②누구의 안식일입니까?(거룩하신 하나님의 안식일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당연히 안식일을 지켜야합니다.

 

 

 


3. 신약의 안식일 가르침

마태복음 24장 20~21절 너희의 ①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①환난의 날이 언제가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셨습니까?(안식일)

 

환난 가운데에서도 안식일이 드려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마지막 날까지, 최후 환난의 날까지 안식일을 지켜야 함을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안식일은 결코 폐지된 적 없습니다.

 

 

 


4. 누가 천국에 가는가?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①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②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네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①누가 천국에 들어갑니까?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

②누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까?(불법을 행하는 자들)

 

아버지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갑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계명은 명백한 아버지하나님의 뜻입니다.

불법(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 자)을 행하는 자들은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천국에 절대 들어갈 수 없습니다.

 

 

 


5. 일요일 예배는 타락한 교회에서 생겨난 사람의 계명.

https://jindatcom.tistory.com/154?category=885960

 

 

6. 신약성경에 명백하게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

https://jindatcom.tistory.com/37?category=885960

 


하나님의 교회는 거룩한 안식일을 지킵니다.

이것만 봐도 하나님의교회가 진리교회입니다.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는 무조건 가면 안 됩니다. 그곳은 불법을 행하는 교회입니다. 일요일 예배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두렵지 않습니까? 일요일 예배는 성경 어디에도 없는데, 끝까지 일요일 예배를 고수하는 자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진지하게 생각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