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

재림예수님을 왜 기다려야 할까요?

우리는 

 

 

1. 완벽한 진리를 회복하여 주셔야 합니다.

재림을 기다리는 이유-완벽한 진리를 회복하여 주셔야 합니다.

성경절기	관련 내용	구절
유월절	▶구약의 유월절은 어린 양의 피로 제사를 드렸으나, 새 언약의 유월절은 그리스도의 피로 거룩한 제사를 드린다. ▶새 언약은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언약이다. 십자가의 희생의 피는 새 언약을 세우시기 위한 당신의 사랑이다. ▶구약시대 때부터 유월절은 성력 1월 14일 해질 때였으며, 예수님께서도 정확히 성력으로 유월절을 지켰다.(양력 3월~4월경)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지 않는 자는 생명이 없으리라' 하셨으니, 새 언약의 유월절이 얼마나 중요한 절기인지 깨달아야 한다.	▶출12:5(양의 피 흘림) ▶대하35:1(양으로 지킴) ▶눅22:20(예수님 피로) ▶고전5:7(예수님이 유월절 양) ▶요6:53(살과피를 먹어야함)
안식일	◎구약의 안식일은 어린 양의 피로 제사를 드렸으나, 새 언약의 안식일은 어린 양이신 그리스도의 피로 거룩한 산 제사(예배)를 드린다. ◎창세에서부터 시작된 최초의 하나님의 계명이 안식일이다. 십계명에 반포까지 하신 거룩한 날이므로, 성도들은 안식일에 예배를 드려야 한다.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을 규례로 삼으셨고, 제자들도 규례로 안식일을 지켰다. 하지만 주후 100여년부터, 로마교회에서부터 거짓된 일요일 예배가 등장하였다.	◎대하35:1(양으로 제사) ◎롬12:1(산제사=예배) ◎창2:1(일곱째날) ◎출20:8(안식일 거룩히) ◎눅4:16(예수님의 규례=안식일) ◎행17:2(사도들-안식일 규례)
초막절	▷새 언약의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는 성령의 비를 내리신다. 하지만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재앙이 임한다. ▷예수님께서 초막절에 "성령의 비를 받으라"라고 설교하셨으니, 초막절은 구약 율법이 아니라, 새 언약의 규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슥14:16(초막절 지켜야 함, 지키지 않으면 재앙) ▷요7:39(초막절 지키면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부활절	★부활절 날짜를 이해하려면, '유월절-무교절-안식일-부활절'로 이어지는 절기 순서를 이해해야 한다. 부활절 날짜를 간략하게 말하면 '무교절 후 안식일 다음 날'이다. ★부활절은 구약의 초실절의 완성이다. 구약의 초실절에는 '첫 열매'를 하나님께 봉헌하였는데, 예수님께서도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초실절처럼 정확히 '무교절 후 안식일 다음 날'에 부활하셨다.	★눅24:30(부활절에 떡을 떼어 기념) ★행20:7(무교절 후 안식후 첫날에 떡을 뗌)

 

 

2. 거짓된 절기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사람의 절기	관련 내용
성탄절	◎성탄절은 원래 태양의 신생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삼성문화사-국어대사전) ◎12월 25일을 동지로 정하고, 이날부터 태양의 힘이 강해진다고 믿어, '태양탄신일'로 정하고 성대한 의식을 진행하였다. 태양신으로 숭배되었던 미트라의 축일이 바로 이날이었다. ◎12월 25일은 예수님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날이다.  교회가 얼마나 타락했으면, 태양탄신일이 교묘하게 예수 탄생일로 둔갑되어 교회의 절기가 될 수 있겠는가?
추수감사절	▷영국 청교도들이 만든 사람의 계명이 추수감사절이다. 미국에서는 11월 넷째 주 목요일에, 한국 개신교는 11월 셋째 주 일요일에 기념한다. 자기 마음대로 편한 날을 정해서 지키는 절기가 예수님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성경의 초막절은 성력 7월 15일(양력 9~10월경)이며, 추수감사절과는 날짜부터 다르다.  초막절은 성경에 근거한 절기이나, 추수감사절은 비성경적인 사람의 절기이다.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절기를 당신의 피로 새롭게 새 언약으로 선포하셨다. 그래서 초막절은 구약의 절기가 아니라, 새 언약의 절기이다. ▷추수감사절은 성경 그 어디에도 없다. 거짓 목사들은 '초막절'의 의미를 추수감사절에 가져다 붙인다. 절기가 폐지되었다고 선동하는 그들이, 자신들이 지키는 추수감사절의 의미를 구약 절기에서 찾고 있으니, 참으로 가증하다 할 수 있겠다.
이스터 (부활절)	◇부활절의 영어 명칭이 Easter(이스터)인데, 이스터는 앵글로색슨족이 숭배하는 봄의 여신 '에오스터'에서 파생된 말이다. ◇부활절 달걀은 이교도의 축일과 관련된 전통이다. '봄과 풍요의 여신' 숭배 사상의 문화이다. ◇부활절조차 이방 여신의 이름인 이스터라고 부르고, 기념하는 방법조차 풍요의 여신 숭배 문화에서 온 달걀과 토끼로 기념하고 있다. 사단은 유월절과 안식일은 완벽하게 제거하였으나, 부활절은 너무 큰 사건이었기에 없애지는 못하고, 대신 이스터 숭배 사상으로 바꾸어 버렸다.
일요일 예배	★로마에 전파된 그리스도교는 초기에는 새 언약의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으나,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이후, 거짓된 형제의 입교와 타락한 이교주의적 문화가 교회를 지배하였다. ★안식일을 버리고, 주후 100여년부터 일요일 예배 문화가 생겨났으며, 이후에는 새 언약의 유월절부터 시작해서 모든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없애버리거나, 변질시켰다. ★313년 기독교 공인으로 로마교회의 영향력이 급속히 커졌으며, 로마교회가 만든 거짓된 가르침이 전 교회에 강요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321년 일요일 휴업령으로 인해 안식일은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라'라는 일요일 휴업령에서 알 수 있듯, 일요일은 태양신을 위한 날이다.  일요일 휴업령은 태양신 교도들을 위한 칙령이었으나, 로마교회의 일요일 예배가 확립되는 계기가 되고 말았다.
맥추감사절	▷오늘날 교회에서 7월 첫째 일요일에 맥추감사절을 지키는데, 성경 그 어디에도 맥추감사절에 대한 말씀은 없다. ▷성경에서는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하나님께 바치는 날로 초실절이 있으며, 초실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 다시 새 곡식을 바치는 날로 칠칠절이 있다. ▷초실절과 칠칠절은 오늘날 교회의 맥추감사절이 아니다. 초실절은 '무교절 후 안식일 다음 날'인데, 신약 시대에는 이 절기가 부활절로 완성되었으며, 칠칠절은 오순절로 완성되었다. 그래서 오순절이 부활절로부터 정확히 50일째이다. ▷부활절과 오순절은 양력으로 대략 4월~5월에 오는데, 오늘날 교회에서 지키는 맥추감사절은 7월이니, 어찌 맥추감사절이 성경의 초실절이나 칠칠절이 될 수 있겠는가?

 

 

3. 예수님은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요?

내용	초림 예수님	다시 오실 예수님
생명수를 받으라	요 7:37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 4:14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계 22:17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초림 예수님께서 "목마른 자여, 내게로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에는 동일한 말씀이 반복되어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육체의 모습으로 다시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생명된 진리 말씀을 전해주러 오셔야 하는데, 어찌 화려하게 불꽃 중에 이 세상을 심판하러 오시겠습니까?

내용	초림 예수님	다시 오실 예수님
돌 위의 새 이름	사 28:16 돌을 시온에 두노니,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라 벧전 2:4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 돌을 시온데 두노니	계 2:17 흰 돌을 줄 터인데,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계 14:1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돌'은 어떤 이에게는 거치는 반석이 되지만, 어떤 이에게는 보배로운 돌, 머릿돌이 됩니다. 이 예언에 따라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계시록에는 동일한 예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돌'을 준다는 의미는, 결국 그리스도께서 다시 한 번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예언입니다.

내용	초림 예수님	다시 오실 예수님
시온에 오신 예수님	사 59:20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롬 11:26 구원자가 시온에 오사, 내 언약이	계 14:1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이 있음
	구속자가 시온에 온다는 예언에 따라, 예수님께서 나타나셨고, 영적 시온인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계시록에는 어린 양이신 예수님께서 다시 시온에 서 계십니다.

내용	초림 예수님	다시 오실 예수님
영광의 모습으로 오리라	사 40:3 외치는 자 이후에, 여호와의 영광을 너희가 보리라 막 1:2 외치는 자(세례 요한) 이후에, 예수께서 나타나심	마 24:30 영광의 모습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사야는 영광의 모습으로 오는 주를 볼 것이라 하였는데, 예수님께서 이 예언을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오시는 영광의 주를 본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뜻입니다.

내용	초림 예수님	다시 오실 예수님
죄사함을 주신다	마 26:26 (유월절) 죄사함을 주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막 2:7 죄를 사하는 권세가 하나님께 있음	죄사함의 권세가 있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알려주신 분이 있습니다.
	죄사함의 권세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우셨고, '이것은 죄 사함을 주기 위해 흘리는 나의 피'라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즉 유월절은 죄사함의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께서 세우신 거룩한 언약입니다. 이 유월절이 오늘날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즉 죄사함의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께서 다시 오셨다는 뜻입니다.

내용	초림 예수님	다시 오실 예수님
새 언약을 세우신다	렘 31:31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눅 22:20 예수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심	새 언약을 다시 세워주신 분이 있습니다.
	새 언약은 하나님께서 세우십니다. 예언에 따라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2천 년 전,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런데 오늘날 유월절이 다시 세워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오셨다는 뜻입니다.

 

 

4.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미 그리스도께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모든 성경의 진리를 회복하여 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다시 오셨습니다.

다시 오셔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참과 거짓,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는 진리를 알려주셨습니다.

 

혹시 거짓된 정보에 속아서, 하나님의 교회를 오해하고 계신가요?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절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 없다'라는 거짓 목사들의 성경 해석에 속고 계신가요?

 

하나님의 교회에 단 한 번만이라도 방문해 주세요. 

오셔서, 당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

직접 들어보십시오.

 

지금 당장 오셔서, 재림 그리스도를 만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