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는 새언약 유월절이다.

요한계시록에는 성령과 신부가 등장한다.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 그리고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는 무엇일까?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가 새언약 유월절임을 알아보겠습니다.

 

1. 성령과 신부의 등장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가 등장하여 생명수를 주신다. 도대체 성령과 신부는 누구이며, 생명수는 무엇일까?

이 문제를 이해하려면 예수님의 말씀을 살펴보아야 한다.

 

 

2. 생명수를 주신 예수님

요 4:1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 7:37~38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예수님께서도 2천년 전에 생명수를 주셨다. 그 물은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라고 하셨고, "생수의 강"이라고도 표현하셨다. 따라서 요한계시록의 생명수는 예수님께서 주신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과 같다. 영생할 수 있는 샘물은 무엇일까?

 

 

3. 영생의 말씀

요 6:53~5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 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예수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면 영생하리라" 하셨다. 이 말씀을 두고 베드로는 "영생의 말씀"이라고 하였다. 즉 예수님께서 주신 영생의 샘물은 영생의 말씀이다. 예수님께서 주신 영생의 말씀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는 말씀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는 말씀이 곧 영생의 샘물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을까?

 

 

4. 유월절은 예수님의 살과 피

마 26:17~28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다. 최후의 만찬으로 알려진 이 장면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킨 장면이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시면서 떡과 포도주에 축사를 하셨고, 유월절 속에 당신의 살과 피를 언약하셨다. 즉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절기가 유월절이다. 즉 새언약 유월절 진리가 영생의 말씀이다.

"이 떡은 내 몸이요, 이 잔은 내 피니라. 이는 죄사함을 위해 흘리는 나의 피며, 내 피로 세우는 언약이다." 하셨다. 이 말씀이 영생의 말씀이다. 다시 말해 유월절 진리가 영생의 샘물이요, 생명수이다.

 

5.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

요한계시록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준다고 예언되어 있다.

그 생명수는 다름아닌 "새언약의 유월절" 진리이다. 종교암흑세기동안 사라진 유월절을 아무도 되찾지 못하고 있을 때, 성령과 신부께서 나타나시는 것이다. 그래서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나타나신 "성령과 신부"께 나아가야만 "영생의 말씀"을 받게 된다.

 

그렇다면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 하나님의교회로 당장 달려가야 할 이유가 생겼다.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꼭 만나야 한다.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오직 구원자뿐이다. 이는 성령과 신부가 마지막 시대의 구원자임을 증거한다.

 

이 시대의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영접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vMckC--7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