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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복원된 최후의 만찬,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시다.

by 초롱초롱 2022. 4. 6.

새언약 유월절이란?

 

최후의 만찬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밀라노의 한 수도원 식당에 그린 벽화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작품이죠.

다빈치는 이 그림을 당시 널리 쓰이던 미술기법으로 그리지 않고, 달걀노른자로 안료를 녹여 만든 그림물감으로 그리는 기법으로 그림을 완성했죠. 그런데 달걀노른자에 안료를 녹여 만든 물감이다보니 벽화는 곰팡이와 균열, 습기로 빠르게 손상되었습니다. 게다가 500년간의 홍수와 전쟁으로 심각하게 손상되었습니다. 그래서 이탈리아 정부가 1970년 후반 복원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1999년 복원된 그림이 대중들 앞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최후의 만찬"이 복원된 것일까요?

 

최후의 만찬의 "그림"은 복원되었을지라도, "최후의 만찬"은 제대로 복원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최후의 만찬"은 그리스도께서 간절히 지키기를 원하신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이 귀한 유월절 진리가 하나님의교회에서 드디어! 진짜! 복원되었습니다. 

눅 22:15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진정으로 최후의 만찬 그림을 복원하고 싶다면,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유월절" 진리를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에서 유월절을 올바르게 복원하여, 올바른 가르침대로 지키는 유일한 참 진리교회입니다.

 

https://youtu.be/lSbJvsSzd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