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예배는 바알신 숭배. 하나님의 교회는 안식일에 하나님께 경배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인 토요일에 교회를 갑니다.

"왜 토요일에 교회를 가지?"

라고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더러는 "일요일에 예배를 보는 교회가 정통이고, 토요일 예배보는 하나님의교회는 이상하다, 또는 이단이다."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요일 예배를 합리화하기 위해서 "안식일은 폐지되었다."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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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이 폐지되었다고 주장하면서 근거롤 제시하는 구절은 호2:11절인데,

호세아 2장 11절은 자세히 읽어보면 바알신 숭배자들에게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게 하신다고 나와 있습니다.

즉 자세히 읽어보면

일요일 예배=바알신숭배자들 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말씀 한 번 차근차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호세아 2장 8~13절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저에게 준 것이요 ①저희가 바알을 위하여(섬기며) 쓴 은과 금도 내가 저에게 더하여 준 것이어늘 저가 알지 못하도다 그러므로 그 시절에 내가 내 ②곡식을 도로 찾으며 그 시기에 내가 내 새 포도주를 도로 찾으며 또 저희 벌거벗은 몸을 가리울 내 양털과 내 삼을 빼앗으리라 이제 내가 그 수치를 그 연애하는 자의 눈 앞에 드러내리니 저를 내 손에서 건져낼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그 모든 ③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저가 귀고리와 패물로 장식하고 그 연애하는 자(바알신)를 따라가서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①저희가 누구를 섬기고 있습니까? 바알신을 섬기고 있습니다.

 

②그래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십니까? 곡식을 뺏고, 양털과 삼을 뺏고, 포도주를 도로 찾으며, 안식일도 못 지키게 하겠다고 합니다.

 

③바알신을 숭배하는 자들의 결말은? 희락, 즉 기쁨과 즐거움도 빼앗기게 되고, 절기와 안식일, 모든 명절도 지키지 못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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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은 축복을 받는 날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죠.

안식일은 거룩한 날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특별히 선별하신 날이죠. 이 날을 기념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음을 시인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귀한 날.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십계명에 4번째 계명으로까지 새겼습니다. 잊지 말라고요.

 

그런데, 바알신을 숭배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선 어떻게 바라보실까요?

진노하시겠죠.

 

바알신을 숭배하는 자들에게 준 축복들. 금, 은, 양털, 삼, 포도주, 곡식들. 모두 빼앗으리라 하셨습니다.

더불어. 축복이 임하는 절기들, 안식일도 절대 바알신 숭배자들이 지키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호2:11절에 안식일을 폐하겠다는 말씀은, 바알신 숭배자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일요일에 예배를 보면서 안식일을 가치없는 것으로 여기는 자들은 누구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안식일이 폐지되었다고 거짓말하는 자들은 누구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바로 바알신을 숭배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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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