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을 지켜야 천국갑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안식일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을까요? 정말 믿음으로만 천국이 결정되나요?

믿음믿음하면서, 정작 많은 교회에서는 왜 일요일에 꼭 교회에 가려고 그리도 애를 쓰고 있는지요?

안식일은 성경에 있는데, 그것은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왜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에는 교회에 꼭 가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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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천국은 누가 들어갈 수 있을까요?

 

마7:21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누구입니까?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최우선적으로 지켜야 할 법,

열개를 특별히 선별하여 돌판에 새겼습니다. 바로 십계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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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20:1절부터 보면

첫번째,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두번째,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세번째,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고

네번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위 4개의 규례는 하나님을 향한 규례에서 가장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라야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키는 것은 아버지의 뜻입니다.

그런데도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 말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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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계명 중에서 유일하게 딱 하나 네번째만 폐해졌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요? 십계명은 단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우리가 지켜야 할 아버지의 뜻입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갑니다. 아버지의 뜻! 바로 안식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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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식일을 지킵니다. 물론 옛언약의 안식일이 아닌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킵니다.

구약의 양을 잡는 그런 안식일이 아닙니다.

어린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세워주신 언약이 새언약이고, 안식일도 새언약의 안식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그리스도의 희생의 공로를 입기 위해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고, 그 희생을 통해 거룩함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