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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라. 일곱째 날 안식일에 쉬라.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누구의 편인가?

by 초롱초롱 2020. 1. 30.

Q1.  A와 B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A. 하나님의 명령

창세기 2장 2~3절.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일곱째 날을 복 주사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B.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칙령.

321년 3월 7일. 첫째 날인 태양의 날을 공휴일로 선포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는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A와 B중 어느 날에 안식해야할까요?


Q2. A와 B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A.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 20장 8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B. 주일을 거룩히 지킵시다.

-단 성경 어디에서도 첫째 날인 일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된다는 구절은 찾을 수 없습니다.-

 

A와 B중 어느 날에 예배를 드려야 할까요?

 

 


Q3. A와 B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A. 예수님처럼 안식일을 새언약 규례로 지켜야 합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B. 로마로 유입되어 타락화 된 교회에서부터 생겨난 일요일예배, 존엄한 태양의 날에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일요일 예배에 대한 성경 근거는 전혀없다. 다만 많은 이들이 성경을 왜곡되게 해석하고 있을 뿐이다.-

 

A와 B중 누구의 가르침을 따라야 할까요?

 


Q4. A와 B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A. 예수님께서 어린양으로 오셔서 안식일의 제물이 되셨으니, 안식일에 거룩하게 예배를 드림으로 거룩함을 얻고 복을 받읍시다.

요한복음 1장 29절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요한복음 4장 24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히브리서 9장 22절, 피를 흘려서 사함을 주심.

            10장 9절  둘째 것(새언약)을 세우심 

           10장 12절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율법을 새언약의 율법으로 완성시켰습니다.

많은 이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모든 계명이 사라진 것으로 착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더 좋은 제물, 거룩한 희생의 피로, 모든 절기와 규례를 온전한 사함을 얻을 수 있는 새언약으로 완성시킨 것입니다. 그래서 신약시대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안식일은, 진짜! 거룩함을 얻을 수 있고, 진짜! 사함을 얻을 수 있고, 진짜! 복을 받을 수 있는 규례가 된 것입니다.

 

 

 

B. 예수님의 희생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많은 교회에서 일요일에 예배를 보니까 세상으로부터 인정을 받기 위해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러 오십시오.

-우리 교회가 제일 큽니다. 우리 교회가 우리나라 기독교의 권력을 쥐고 있습니다. 우리가 정통입니다.-

-아무 날에나 예배 드려도 됩니다. 날짜가 뭐가 중요합니까?

 

A와 B중 진짜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고,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거룩함을 얻기 위해서 어느 날에 예배를 드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