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에는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등장합니다.
바로 성령과 신부!
도대체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령과 신부는 구원자이신 아버지와 어머니를 말한다고 가르칩니다. 보통 교회에 가면 신부를 성도라고 주장하죠.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요? 정말 하나님의 교회에서 말하는 것처럼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을 말할까요?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①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께서 무엇을 주고 있습니까? (생명수)
생명수를 주고 있는 성령과 신부!
생명수는 누가 줄 수 있나요?
예레미야 2장 13절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①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생수의 근원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다)
생명수는 하나님께서만 주실 수 있습니다.
생수를 예수님께서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란 증거죠.
요한복음 4장 14절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여러 말씀을 다 살펴봐도, 생수,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께서만 주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생명수를 주는 성령과 신부=하나님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①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②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가 누구를 보여주겠다고 했습니까? (①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입니다)
어린양의 아내인 신부를 보여주겠다고 하였는데, 누구를 보여주었습니까? (②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은 누구?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늘에서 예루살렘이 내려오는데, 바로 하늘의 예루살렘은 우리의 어머니라고 합니다.
생명수를 줄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입니다. 결코 성도나 천사, 교회가 아닙니다.
생명수를 준다는 것은 바로 구원자를 말합니다.
마지막 예언을 담은 계시록 22장에서 생명수를 누가 주고 있습니까? 성령과 신부입니다.
성령은 아버지하나님입니다.
신부는 누구죠?
바로 어머니하나님입니다.
때가 되면, 어머니하나님께서 이 땅에 내려오십니다. 육의 모습으로요. 마치 2천 년전 예수님께서 오셨듯이.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의 모든 진리가 살아 숨쉬는 하나님의 교회에 와서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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