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머니 하나님

성령과 신부는 누구며, 어머니하나님은 왜 지금 알게 되었나? 하나님의교회

by 초롱초롱 2020. 3. 29.

궁금해요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가 말씀을 하십니다.

"생명수를 받으라" 라고 말입니다.

 

성령과 신부는 누구인지, 하나님의교회의 가르침에 대해서 알아봐요~


1. 어머니하나님은 생소해요

교회를 오래도록 다녀도,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없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이 성경에 없어서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2. 천국 혼인잔치

마태복음 22장 1~10절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③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①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④청한 사람들을 ②혼인 잔치에 오라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① 임금은 하나님  입니다.

② 혼인잔치라고 한다면 당연히 신랑, 신부, 하객이 있겠죠?

③ 신랑은 아들이신 예수님입니다.

④ 하객은 누구입니까? 하객은 청한 사람들 즉 성도들을 말합니다.

※ 신부는 누구입니까? 여기에서는 신부에 대한 말씀을 찾을 수 없습니다

 

 

3. 신부가 없는 것일까요?

마태복음 22장에서 신부에 대한 기록이 없다고하여 신부가 정말 없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굳이 천국 가는 것을 혼인잔치에 비유할 이유가 없습니다.

왜 하필 혼인잔치로 비유했을까요?

혼인이란 말 자체에 신랑, 신부의 존재를 필연적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혼인이라고 하였으니 당연히 신랑과 신부, 그리고 하객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인 마태복음 22장에 신부의 기록을 찾을 수 없는 이유는 신부가 없는 것이 아니라,

신부는 때가 되어야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등장하시는 시기가 언제일까요?

 

 

4. 신부의 등장

요한계시록 19장 7~9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①어린 양의 ②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③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도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④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①어린 양은 예수님입니다.

②예수님의 무엇이 이르렀습니까? 혼인 기약이 이르렀습니다.

기약이란 정한 날짜, 즉 예언의 시기를 말합니다.

 

③혼인 기약이 이르렀더니 누가 등장합니까? 드디어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아내가 등장합니다.

여기서 어린양의 아내는 성도가 아닙니다. 성도는 4번에 청함입은 자들입니다.

④청함을 입은 자들이 바로 성도들입니다.

 

혼인 기약이 이르렀더니 어린양의 아내가 등장합니다.

신부는 때가 되어야만 등장합니다.

혼인 기약. 즉 예언의 시기가 되어야만 등장합니다. 예수님의 아내는 마지막 때. 계시록의 19장의 시기가 이르러야만 등장합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2장에서 신부에 대한 기록을 찾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2천 년전에는 예언의 시기 혼인기약이 아니었기 때문이죠. 그러나 혼인이란 단어를 사용하시면서 그리스도의 아내에 대한 존재를 간접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4. 어린양의 아내=신부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어린양의 아내가 신부라고 정확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신부는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으로 계시록 22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5. 어린 양의 아내=신부=생명수 주시는 하나님

요한계시록 22장 17절 ①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②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①성령과 신부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입니다.

②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줍니다. 성령과 신부의 초청을 받으면 생명수 즉 구원을 받게 됩니다.

 

6. 신부는 하나님입니다. 절대 성도가 아닙니다.

혼인잔치에서

마태복음 22장의 혼인잔치의 말씀에서 성도는 혼인잔치에 초청을 받은 자들입니다. 청함을 입은 자들이죠.

요한계시록 19장 7절에서도 청함을 입은 자(성도들)들을 성도로 비유하고 있고 그들이 복이 있다 하였습니다.

 

청함을 입은 자(하객들)가 바로 성도들입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입니다.

어린양이 누구입니까? 어린양은 그리스도요, 우리의 아버지하나님입니다.

아버지의 아내가 신부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아버지의 아내가 누구입니까? 당연히 어머니이죠.

 

어머니하나님은 때가 되면 등장합니다.

지금까지 어머니하나님을 몰랐던 이유는, 혼인 기약! 기약! 기약이 되지 않아서였습니다.

때가 되기까지 비밀일 수밖에 없었던 거시죠.


하나님의교회 오셔서 어머니하나님의 진리에 대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