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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소식.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by 초롱초롱 2021. 2. 18.

하나님의교회에서 놀라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육체의 모습으로 다시 오셨습니다.

 

혹시 다음과 같이 질문하실 분들이 있을 겁니다.

"예수님께서 불에 휩싸여 이 땅에 오시는 거 아닌가요?"

"예수님께서 오실 때는 세상 끝 날, 마지막 날 아닌가요? 심판의 날이요!"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육체의 모습으로 다시 오십니다. 그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1. 새언약을 세우리라

예레미야 31장 31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언의 때가 되면 새언약을 세우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예언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2. 새언약을 세우시다.

누가복음 22장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새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새언약이란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거룩한 유월절 절기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새언약을 세우시겠다 = 예수님께서 새언약을 세우시다.

이를 통해 예수님이 곧 여호와하나님이요, 여호와하나님이 곧 예수님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새언약을 예수님께서 세워주셨습니다.

 

여기서 질문!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세워주시기 위해 여호와하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나요?

아기의 모습, 우리와 똑같은 모습, 육체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너무도 평범한 모습,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여호와하나님께서 새언약을 세워주시려 이 땅에 "예수"라는 이름으로 임하셨습니다.

 

 

3. 새언약이 사라지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교회의 중심을 잡고, 성도들을 이끌던 초대교회 시대에는 새언약 유월절 진리가 굳건하게 지켜졌습니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로 매년 성력 1월 14일에 거룩한 유월절 예배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사도들마저 세상을 떠난 후, 교회는 곁길로 빠지게 됩니다. 특히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에서부터 이방종교의 문화와 풍습들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로마교회는 기독교 공인이라는 313년 밀라노칙령을 통해 정치적인 위상과 권력까지 얻게 됩니다. 이방종교의 문화를 가장 많이 받아들여 가장 빠르게 타락했던 로마교회가 가장 영향력이 강한 교회가 된 것이죠.

 

거룩한 안식일 예배를 버리고, 일요일인 태양의 날에 예배를 드리는 문화를 만들어낸 로마교회는 321년 일요일휴업령을 통해 일요일 예배를 더욱 공고화시킵니다. 성경에도 없는 성탄절, 사순절 등 거짓 복음이 교회안을 잠식해 나갔습니다. 온갖 우상숭배 문화가 교회안으로 물밀듯이 유입되었습니다.

 

타락한 로마교회는 로마를 넘어서서 마게도냐, 아가야, 갈라디아, 그리고 유대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로마교회는 로마황제의 권력을 등에 업고, A.D.325년 니케아종교회를 통해 유월절마저 없애버립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살과 피로 세워주신 거룩한 새언약이 이렇게 사라져버렸습니다.

 


4. 왜 새언약이 필요할까?

요한복음 6장 5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예수님의 살을 먹지 않고, 피를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만 영생을 가집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가 참된 양식이요, 참된 음료입니다.

 

마태복음 26장 17~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살과 피입니다.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셔야만 영생을 가지는데, 그 방법이 바로 유월절 절기입니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영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5.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①성령과 신부께서 나타나셔서 주시는 생명수는 무엇일까요?

 

요한복음 4장 14절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②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②예수님께서 주신 영생의 샘물이 무엇일까요?

 

요한복음 6장 68절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③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영생을 주는 영생의 말씀은 무엇일까요?

 

요한복음 6장 54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④예수님의 살과 피가 곧 영생! 입니다.

 

영생을 주는 샘물 = 영생의 말씀 = 예수님의 살과 피가 곧 영생 = 살과 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진리

 


6.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실까요?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는 곧 생명의 말씀입니다. 이는 곧 생명을 주는 새언약 유월절 진리입니다.

 

유월절 진리는 A.D. 325년 사라졌었죠. 이후로 그 누구도 영생의 말씀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아무도 생명에 나아가지 못했다는 것이죠.

그런데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장면에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구원자께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실까요?

 

당연히 육체의 모습,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야 합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실 때, 여호와하나님께서 육체의 모습으로 이 땅에 임하셨습니다.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구원자께서 다시 나타나신다면 당연히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십니다. 즉 유월절 진리를 세워주시기 위해 육체의 모습으로 오십니다.

 

예언에 따라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하던 해. 하나님께서 다시 오셨습니다.

안상홍님이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셔서, 성경의 모든 진리를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참 진리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도 없는 성탄절, 사순절, 추수감사절, 맥추감사절, 이런 거짓된 절기를 지키지 마시고, 새언약 유월절 절기를 지키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