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의 집에 놀러갔다가,
창가 가득한 다육이를 보고, 와우 이렇게나 종류가 많을까 싶어, 한장한장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종류가 더 있었지만 사진으로 다 담지는 못했네요.
이름도 다양, 종류도 다양.
인터넷으로 조금씩 검색해서 이름들을 한 번 찾아보았는데.
도통 모르겠네요.
식물 이름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이 모양이 저 모양 같기도 하고. ㅎㅎ
키우기는 참 쉽다고 하는 다육이들~
다육식물을 한 번 키워보세요~
이 다육식물은 연봉.(유일하게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알아보았네요)
하나님의교회 소식도 전하면서 이만 byebye
1948년도에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jindatcom.tistory.com/91?category=912648
3. 하나님의교회와 재림 그리스도.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재림의 시기를 이해.
막연히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신앙에서 벗어나자.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언제 다시 오시는지 분명히 알아야한다. 예수님께서 "막연히 기다려라" 라고 하셨을까? No!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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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도 생각보다 까다롭던데 잘 키우시는 지인이시네요~~
답글
키우기가 쉬운게 아니었군요. 그분이 겸손하게 말씀하신거였군요.
그러게요..저두 다육이 좀 키우다가 웃자라서 ㅋㅋ~~아무나 기르는건 아닌듯...보기엔 좋은데 키우긴 참 힘들어요...변함없는 사랑을 줘야하니까요!!♡
답글
키우는게 어렵군요^^다육이 화분은 손이 많이 가나봐요.
이쁜 다육이네요 저는 사오면 왜 계속 죽어버리죠!!!
답글
아하. 저렇게 키운것은 엄청난 장인의 손길이었나봐요.
다육이 나무 예쁘네요 보매도 키우고있는데 쉽지않아요~^^;
답글
어떤 생명이든 튼실하게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건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오랜만에 보는 다육이네요~
여러 모양으로 매력을 발산하는 다육이~
답글
다육인데 꽃 모양 같은 것들은 정말 신기해요.
여러 모양의 다육이라 보는 재미가 있네요~^^
답글
정말 종류가 다양하죠.
저렇게 잘 키우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저는 마이너스 손이라 ㅎㅎ
답글
잘 키우시는 분이라, 키우기 쉽다고 하셨는데. 저도 사실 마이너스 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