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의 집에 놀러갔다가,
창가 가득한 다육이를 보고, 와우 이렇게나 종류가 많을까 싶어, 한장한장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종류가 더 있었지만 사진으로 다 담지는 못했네요.
이름도 다양, 종류도 다양.
인터넷으로 조금씩 검색해서 이름들을 한 번 찾아보았는데.
도통 모르겠네요.
식물 이름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이 모양이 저 모양 같기도 하고. ㅎㅎ
키우기는 참 쉽다고 하는 다육이들~
다육식물을 한 번 키워보세요~
이 다육식물은 연봉.(유일하게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알아보았네요)
하나님의교회 소식도 전하면서 이만 byebye
1948년도에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jindatcom.tistory.com/91?category=912648
'일상, 나의 하루,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리바게트, 진한 초코퍼지케이크 (34) | 2021.08.08 |
---|---|
카톡 효과. 카톡 더워. 채팅창 화면 바뀌는 거~ (24) | 2021.07.20 |
할미꽃. 하늘을 보지 못하고 고개를 숙인 할미꽃 (0) | 2020.05.13 |
페어리스타. 봄꽃을 심어봐요 (8) | 2020.04.16 |
동해 망상해변 (7) | 2020.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