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떡볶이(간편식품)를 먹고 난 뒤. 떡 자체의 식감에 만족을 하지 못했기에.
이번에는 떡집에서 파는 떡을 이용해서 떡볶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양념하기가 굉장히 귀찮아서~~양념(소스)을 구입~
양념장만 따로 판매를 합니다. 1개 구입.
어묵과 떡을 구입했습니다.
떡은 마트에 입점해 있는 떡집에서 구입했습니다. 떡볶이 떡~ 떡볶이를 할 때는 바로 이 떡이 최고입니다.
구입해 온 그 날~바로 해 먹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떡을 일주일정도 냉동실에 보관을 했었죠.
그래서 물에 30분 정도 녹였습니다.
재료를 몽땅 프라이팬에 넣습니다.
양념장을 넣습니다.
끓입니다.
고루 고루 양념이~~
접시에 담아요~
역시 떡볶이는 떡이 생명입니다.
쌀떡을 좋아하기에(밀떡볶이도 좋지만), 떡집에서 구입한 떡볶이 떡이 최고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답니다.~~
떡볶이를 요리해서 드실 분들은
이렇게 해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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