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 말하는 안식일.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받는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요한계시록에 구원받을 백성들이, 분명!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다고 나와 있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4장 12절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구원받을 백성들. 구원받을 성도들이 예언되어 있다.
그들의 특징은 딱 2가지로 설명된다.
1.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
2. 예수 믿음을 지킨다.
여기서 하나님의 계명에 대해서 생각해봅시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계명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게, 십계명이다.
십계명 중 4번째 계명이 무엇인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구원받을 성도들이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도대체 누구의 편에 선 자들일까?
요한계시록 12장 17절
용이 ...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용이 "구원받을 백성"과 싸움을 한다. 여기서 구원받을 백성들은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 비유되어 있고, 그리고 계속 읽어보면 특징이 나와 있다.
1.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
2. 예수의 증거를 가지고 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이것이 하나님의 계명이다.
그렇다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이 과연 천국에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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