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어떤곳?

하나님의교회 정확히 어떤 곳?제발! 차근차근 읽어보시고 진리교회를 찾으십시오.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다고 하셨다면, 적어도 재림에 관한 예언을 살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1.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하여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히9:28). 그렇다면 어떤 모습으로 오시며, 어디에 오시며, 언제 오실까요? 아무것도 모른 채 막연히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육체의 모습으로 다시 오십니다. 거짓교회와 거짓목사들이 성경을 교묘하게 해석하여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게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죠. 아래의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십시오.
 
#생명수를 주신다는 예언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복음 7:37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요한복음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계시록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오셔서 목마른 자들에게 "생명수를 준다"는 예언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성령은 요한계시록 19:7절(어린양과 아내), 21:9절(어린양과 신부), 22:17(성령과 신부)절을 연이어 읽어보면, 어린 양이신 그리스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목마른 자들아 오라, 생명수를 받으라"라는 예언의 말씀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외치신 말씀은 정확히 일치합니다. 예수께서도 "목마른 자들아 오라, 생명수를 받으라"라고 하셨습니다. 즉 다시 임하실 재림 예수님은 2천 년 전처럼 우리들에게 생명수를 주기 위해 오십니다. 2천 년 전과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오십니다. 그렇다면 어떤 모습으로 임하실까요? 2천 년 전처럼,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십니다.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다는 예언

요한계시록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사야 28: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베드로전서 2:4~8 사람에게는 버린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도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예수님의 '돌'에 관한 예언을 비교해 보십시오. 동일한 예언입니다.
장차 오실 예수님에 관한 요한계시록에는 '흰 돌을 줄 것이고,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할 것이라'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에 관한 이사야의 예언에도 '돌을 시온에 두며, 그것을 믿는 자가 복 받는다'라고 예언되어 있었고, 이사야의 예언대로 그리스도께서 임하셔서 그 예언을 이루었다고 베드로전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보배로운 산 돌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어떤 모습으로 다시 오실까요? 2천 년 전과 동일한 예언을 반복해서 기록한 것은, 같은 모습으로, 같은 목적을 가지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육체의 모습으로 다시 오십니다. 
 
또한 '돌'을 시온에 둘 것이란 부분도 예수께서 육체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것을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시온'에 돌을 둘 것이란 부분은 다음 단락에서 확인하겠습니다.
 
 
#시온에 오신다는 예언

요한계시록 14:1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아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미가 4:1~7 말일에 …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 나 여호와가 시온산에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그들을 치리하리라 하셨나니
이사야 59:2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가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로마서 11: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내가 너희 죄를 없이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요한계시록의 시온에 관한 예언도 예수님의 예언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요한계시록에는 어린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시온에 서 계실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말일에 이루어질 예언을 기록한 미가서에도 여호와께서 시온산에서 백성을 다스리실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사야의 예언에는 구속자가 시온에 임한다고 하였는데, 예언대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라고 로마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온에 임하신 분은 예수님입니다. '시온'에 임하신다는 예언대로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시온인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어린 양은 다시 오실 그리스도이신데, 어디에 서 계신다고 하였습니까? 시온입니다. 즉 다시 오실 예수님은 2천 년 전처럼 동일한 모습으로 임하셔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울 것이 분명합니다.

 
#구름 타고 오신다는 예언

누가복음 21:27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다니엘 7:13~14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마태복음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요한복음 17: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누가복음 22: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다시 오실 예수님은 구름을 타고 오십니다. 이 구름에 관하여 거짓목사들이 하늘에 떠 있는 실제 구름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성경을 모릅니다. 그래서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는 것이죠. 또한 거짓목사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무조건 반대할 것입니다. 그러니 교묘한 해석으로 혼란만 가중시킬 뿐입니다.
 
2천 년 전 임하신 예수님에 관한 예언이 기록된 다니엘 7장에도 '구름타고 오신다'라는 동일한 예언이 있습니다. 인자 같은 이, 즉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셔서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으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신약 성경에는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으신 분이 예수님이라고 증거되어 있습니다. 다니엘이 예언한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으신 분이 예수님이신데, 분명 구름을 타고 온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예언에 따라 예수께서는 육체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시 구름을 타고 오겠다고 하셨으니, 당연히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실 것입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육체의 모습으로 다시 오십니다. 
 
※ 구름으로 비유한 이유 ※

잠언 25:14 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유다서 1:12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 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거짓 선지자를 '비 없는 구름', 또는 '물 없는 구름'으로 비유합니다. 거짓 선지자가 비 없는 구름이라면, 진리의 말씀인 생명수를 가지고 오신 그리스도는 물이 있는 구름입니다. 즉 '구름 타고 온다'는 것은 참 선지자로 오실 것을 비유한 말씀입니다. 이는 '생명수', '비'를 주기 위해 오신다는 예언과 연결됩니다. 구름타고 오시는 것은 '생명수'를 주기 위해 이 땅에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시는 것을 나타냅니다.
 
 
#영광 중에 오신다는 예언

마태복음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사야 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마가복음 1: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세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다시 오실 예수님께서는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십니다. 땅의 모든 족속들이 영광으로 오는 주를 본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거짓 목사들은 예수께서 화려하게, 눈으로 보이는 엄청난 영광의 모습으로 온다고 성경을 교묘하게 해석합니다. 성경의 기본 지식이 없기 때문이며, 그리스도의 재림을 반대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억지 해석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에 관한 이사야 40장의 예언을 읽어보십시오. 이사야 40장의 예언은 세례 요한과 예수님에 관한 예언입니다.
'외치는 자'가 등장하여,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게 됩니다. 외치는 자 이후에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날 때,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게 됩니다. 또한 여호와께서 강한 자로 임하십니다.
이사야가 예언한 '외치는 자'는 '세례 요한'입니다. 마가복음 1장에는 세례 요한이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정확히 증거되어 있습니다. 외치는 자였던 세례 요한 이후에 누가 등장하였습니까? 예수님이십니다. 즉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며, 모든 육체가 볼 것이며, 여호와께서 강한 자로 임하신다'는 예언은 예수님을 가리킨 말씀입니다. 
 
하지만 실제 예수께서는 육적으로 초라한 모습으로 이 땅에 임하셨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를 가리켜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으며, 모든 육체가 그 영광을 보았으며, 강한 자로 임하셔서 그 팔로 친히 다스렸도다'라고 증거하였습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에 관한 예언도 2천 년 전과 동일합니다.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어떤 모습으로 다시 오실까요? 동일한 표현을 사용하신 것은 다시 오실 예수님께서 2천 년 전과 동일한 모습으로,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육체의 모습으로 다시 오십니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본다는 것

고린도후서 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모든 육체가 그리스도의 영광을 본다'는 성경 말씀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지 말아야 합니다. 영광의 광채를 보지 못하게 훼방하는 자들이 있어서 결코 그 영광을 보지 못할 자들도 있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자들이 있습니다. 즉 겸손한 자들은 육체로 임하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았고,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그 영광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악한 백성들은 육체로 임하신 그리스도에게서 그 어떤 하나님의 영광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즉 성경에서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라고 한 말씀은, 겸손한 하나님의 백성에게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또한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본다는 것은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예언입니다. 두 번째 임하실 그리스도는 반드시 육체의 모습으로 오십니다. 그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2. 하나님의교회 어떤 곳?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절기를 거룩하게 지키는 진리교회입니다.
성경에 없는 성탄절, 추수감사절, 이스터절, 일요일예배를 지키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마음대로 만든 계명은 헛된 경배에 불과하며, 성탄절, 일요일 예배는 태양신 숭배 사상에서 들여온 이방종교 문화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다음과 같은 절기를 지킵니다. 구약과 신약의 차이부터 이해해보시기 바랍니다.
 
#유월절 
구약의 유월절 - 어린 양의 희생으로 기념한다.
신약의 유월절 - 어린 양이신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하는 살과 피, 즉 떡과 포도주로 기념한다.
 
#무교절
구약의 무교절 - 고난의 떡과 쓴 나물을 먹으며 고난의 날을 기념한다.
신약의 무교절 - 고난의 길을 걸으신 그리스도의 희생을 생각하며 금식으로 기념한다.
 
#초실절
구약의 초실절 - 첫 열매를 수확하여 요제로 드리며 초실절을 기념한다.
신약의 초실절 - 부활절이라고 부르며, 첫 열매로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한다. 이 때 영안을 여는 떡을 뗀다.
 
#칠칠절
구약의 칠칠절 - 초실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일곱번의 안식일 다음 날)에 새 소제를 하나님께 드린다.
신약의 칠칠절 - 오순절이라고 부르며, 역시 초실절(부활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이다. 성령을 받는 날이다.
 
#나팔절
구약의 나팔절 - 대속죄일을 예비하기 위하여 나팔을 길게 불어 기념한다.
신약의 나팔절 - 대속죄일을 예비하기 위한 속죄의 나팔, 즉 회개의 기도를 올린다.
 
#속죄일
구약의 속죄일 - 거룩한 지성소에 대제사장이 들어감으로, 모든 죄를 속하는 제사를 하나님께 드린다.
신약의 속죄일 - 지성소의 실체이신 하나님께 나아감으로, 모든 죄를 사함 받는 예배를 드린다.
 
#초막절
구약의 초막절 - 초막을 지어 그 안에 거하며, 기뻐하는 날이다.
신약의 초막절 - 늦은 비 성령을 받는 날이며, 초막으로 비유된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으는 전도대회이다.
 
#안식일
구약의 안식일 - 어린 양의 희생 번제를 드리며,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다.
신약의 안식일 - 어린 양이신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

성경의 진리를 알려주신 분이 안상홍님입니다. 예수께서 하늘로 올리우시고, 사도들도 세상을 떠난 후, 교회는 타락의 길로 접어들고 말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피로 세운 언약들을 모두 버리고, 성경에도 없는 성탄절, 이스터절, 일요일 예배, 십자가 우상 등을 받아들였습니다. 진리가 사라진 것이죠. 가라지가 덧뿌려지게 될 것이란 예수님의 예언대로 가라지가 온 세상에 뿌려졌습니다. 불법의 씨앗들이 뿌려져서, 진리는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진리, 새 언약의 법도를 다시 회복하여 주시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다시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셨습니다. 오셔서 새 언약의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 안식일을 세워주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리고 진리교회를 세우셨으니,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