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지 비유와 하나님의교회

가라지 비유. 하나님의교회.

마지막 때에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할 것입니다.(마24:11)
거짓 선지자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아주 간단한 방법을 딱 한 구절로 소개합니다.

1. 가라지의 비유

마 13:25~41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복음의 씨앗을 뿌리셨습니다. 진리의 말씀의 씨앗은 사도들을 통해 온 유대와 소아시아, 로마에까지 전파되었습니다.

그러나 원수 마귀가 등장합니다. 마귀는 가라지를 덧뿌렸습니다. 가라지의 성장속도는 무서울 정도로 빠릅니다. 가라지를 그냥 두게 되면 온 밭은 온통 가라지 밭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는 가라지를 뽑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냥 놔두라고 하셨습니다. 세상 마지막 때에 가라지를 거두어 풀무 불에 던져 넣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풀무 불에 던져 넣게 될 가라지는 무엇일까요? 성경에는 가라지를 불에 넣듯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풀무 불에 던져 넣는다고 하였습니다.
즉 가라지는 불법입니다. 하나님의 법이 아닌 불법입니다.

하나님의 법을 버리고 성경에도 없는 불법을 지키는 자들이 가라지를 심은 원수 마귀를 따르는 자들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명하지 않은 법들은 모두 가라지입니다.

일요일 예배(성경에 없음), 사순절(비성경적 가르침), 부활절(이스터 여신 숭배 사상으로 변질됨), 추수감사절(사람의 계명), 성탄절(로마인의 태양탄신일), 십자가(담무스 상징도구로 우상임) 등 무수히 많은 불법이 예수님 승천 이후 교회를 장악하고 말았습니다. 마귀가 뿌린 가라지가 온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가라지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 거짓된 교회에서 얼른 나오십시오.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얼른 달려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