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선지자 특징.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곳?

딱 한 구절로 거짓선지자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곳인지 제대로 판단해 보세요.

 

1. 누가 천국에 가는가?

마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누가 천국에 갈까요? 위 말씀에서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누구일까요? 나름대로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 즉 기독교인들 아니겠습니까? 그렇지만 그들이 모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천국에 들어갑니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갑니다.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믿기만 하면 된다"라는 거짓선지자들의 말에 속지 마십시오.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귀신도 쫓아내고, 많은 권능까지 행했지만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 결정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불법을 행했기 때문입니다.

 

불법이란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에도 없는 불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이 아닌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요일 예배(태양신의 날), 사순절(비성경적인 사람의 계명), 부활절(이스터 여신 숭배 사상, 달걀과 토끼로 기념하는 변질된 부활절), 맥추감사절(비성경적 날짜), 추수감사절(미국인의 풍습이 교회의 절기로 둔갑), 성탄절(태양신의 탄생일이 예수 탄생일로 둔갑), 십자가(사형틀, 담무스 상징도구) 등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갑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명하신 계명 중에 대표적인 것 딱 하나만 말씀 드리면 안식일이 있습니다. 천지 창조의 역사에서부터 시작된 날로 하나님께서 거룩되게 하고 복 주기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입니다. 안식일은 십계명에 새기기까지 하시며, 그 뜻을 확고히 나타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의 주인으로 오셨고, 안식일을 규례로 지키셨습니다(눅4:16). 당연히 십자가 이후에도 사도들이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며 규례로 삼고, 거룩하게 지켰습니다(행17:2).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첫째 날인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일요일 예배는 불법입니다. 타락한 로마교회에서부터 시작된 거짓된 계명이 일요일예배입니다. "존엄한 태양의 날에 모든 로마인들은 쉬라"라는 일요일 휴업령이 일요일 예배의 확산을 촉진시켰습니다. 존엄한 태양신을 위해 Sunday에 예배를 드리는 자들이 과연 하나님의 백성일까요? 그래서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주여, 주여" 부르짖을지라도, 예수님을 믿을지라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들이 누구인지 이해가 되셨나요?

일요일 예배, 성탄절, 추수감사절과 같이 성경에도 없는 절기를 잔뜩 만들어서 지키는 자들은 거짓백성입니다. 거짓선지자들이 온갖 거짓말로 가짜 절기들을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눈을 뜨고 성경을 들여다 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에 빨리 오셔서 진리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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