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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하나님

엘로힘하나님. 하나님들! 어머니하나님증거! 하나님의교회

by 초롱초롱 2020. 11. 12.

A : 원어로 쓰여진 성경을 본 적이 있나요?

B : 아니요.

A :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이란 단어가 단수형이 아닌 복수형이란 거, 알고 계신가요?

B :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란 뜻입니까? 

A : 하나님은 몇 분이실까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히브리어 원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이란 단어!

엘로힘의 의미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를 통해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1. "우리"의 형상, "우리" 라고 표현하신 하나님.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①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①하나님께서 "나"라는 단수형으로 말씀하지 않고, 복수형인 "우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많은 성경학자들은 이것을 불가사의라고 여깁니다.


2. "우리"라고 표현하신 하나님

창세기 11장 7절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①이 말씀에도 "우리"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 분의 하나님이시라면 "내가 내려가서" 라고 기록하였겠죠.

왜 "우리"라고 기록하였을까요?

 

 


3. 엘로힘의 뜻

엘로힘(אֱלֹהִים)  :  하나님들

원어 히브리어 성경에는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대부분 "엘로힘"이라는 복수형의 단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무려 2500번 이상, 하나님이란 단어가 "하나님들"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한 분이시라면 단수형의 히브리어인 "엘", "엘로아흐"라는 단어로 쓰여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복수형인 "엘로힘"이라는 단어로 쓰어졌을까요?

 


4. 하나님의 형상을 통해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①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①하나님이 한 분이시라면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기록되었을 것입니다.
②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③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이것을 통해 하나님은 남자의 형상의 하나님과 여자의 형상의 하나님이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은 두 분입니다.

그래서 "나"라고 기록하지 않으셨고, "우리"라고 기록하셨던 것입니다.

왜 "엘", "엘로아흐"라는 단수형의 히브리어를 사용하지 않고, "엘로힘"이라는 복수형의 단어로 "하나님"이란 단어가 성경에 쓰여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라, 두 분이십니다.

 


5.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심

요한계시록 22장 17절 ①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②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①성경의 마지막 장면! 드디어 두 분의 하나님이 등장합니다.

②두 분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십니다.

 

마지막 예언이 이루어질 때, 드디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등장합니다.

그리고 생명된 말씀, 생명수를 주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생명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