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혼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하는 설교는, 설교하는 자신이 확실히 믿지 못하고 하는 설교입니다.
내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고 어떻게 가는 곳을 안다고 하겠습니까?
1. 죽음의 인생에게 영생의 길
시편 90편 9절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
인생의 삶은 고작 70~80년입니다.
그러나 이 삶도 하룻밤 사이의 꿈과 같고, 아침에 돋는 풀과 같습니다. 허무한 세월이죠.
이 허무한 세상에 우리는 왜 태어났을까요?
그리고 이 허무한 세상을 누가 만들어 놓았을까요?
우리는 예수님의 구속으로 영생을 허락받게 됩니다.
우리가 가야할 천국은 영생이 결정되어 있는 곳입니다. 그곳으로 어떻게 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영혼의 모든 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CGLDQnIa7vk?si=XyYX0Z0k3IJB0f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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