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진리교회를 찾지 못하고 갈팡질팡하고 있다. 사람들은 육체 입고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실 때, 예수님과 동일하게 구름 타고 육체로 오시겠다고 하셨다.
구름 타고 오셨던 초림 예수님
구름 타고 오시는 하나님에 대해 이해하려면 초림 예수님에 관한 예언을 연구하면 된다. 구약성경은 초림 예수님께서 구름 타고 오신다고 예언했으므로, 그 예언이 어떻게 성취되었는지 살펴보면 재림 예수님께서 타고 오시는 구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다.
다니엘 7:13~14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초림 예수님께서 오시기 약 600년전의 예언이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 선지자에게 장차 오실 예수님에 대하여 계시로 보여주셨다. 그렇다면 다니엘서에 예언된 대로 장차 오실 자는 과연 누구일까?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와서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으시는 분은 신약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면 초림 예수님이심을 알 수 있다(마태복음 28:18, 요한복음 17:10, 누가복음 22:29). 이것은 누가 봐도 부인할 수 없는 성경의 진리다. 그런데 다니엘서에 보면 초림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구름을 타고 오시겠다고 예언이 되어 있는데 초림 예수님께서 실제 구름을 타고 오셨나? 아니다.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다.
그렇다면 다니엘서가 잘못된 것인가? 아니다.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것은 분명히 비유고, 구름은 육체를 의미하고 있다. 누가복음 21장에도 구름 타고 오실 것이라고 알려주신 예언은 무엇이겠는가? 한 성경 말씀에서 한 번은 구름 타고 오신다고 예언하신 뒤 육체로 오시고, 다시 한 번 구름 타고 오신다고 예언하시고서 이번에는 실제 구름을 타고 오시겠는가? 아니다. 초림 때나 재림 때나 오시는 분도 같고 오시는 목적도 같고 오시는 형태도 똑같다는 것을 구름 타고 오신다고 하신 것이다. 그 예언대로 구름 타고 오신 구원자가 바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이다.
왜 구름으로 비유하셨는가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는 하필이면 ‘구름’을 타고 오시겠다고 비유하셨을까? 앞서 비유의 뜻이 ‘어떤 현상이나 사물을 직접 설명하지 아니하고 다른 비슷한 현상이나 사물에 빗대어서 설명하는 일’이라 하였는 바,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모습은 구름의 특성과 유사한 부분이 있음을 유추해볼 수 있겠다. 그럼 구름이 가진 특성에 대해 이제 생각해보기로 하자.
구름의 특성 1. 비를 내림
구름은 물이 증발하여 응결해 있는 것이다. 이 구름은 눈이나 비가 되어 하강함으로 지상의 생명체들에게 수분을 공급한다. 그런데 물은 성경에서 생명수를 의미하기도 한다(아모스 8:11, 요한복음 7:37~39 참조).
여기서 거짓 선지자를 ‘물 없는 구름’에 빗대셨다는 점에 다시 한 번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구름에는 기본적으로 물이 있는 만큼 ‘물 있는 구름’이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거짓 선지자가 ‘물 없는 구름’이라면 참 선지자는 ‘물 있는 구름’이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하나님께서 (물 있는)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것은 단순히 사람의 모습으로만 오신다는 것이 아니라, 구원에 이를 말씀을 가지고 오신다는 뜻이다.
구름의 특성 2. 햇빛을 가림
사람은 절대 맨 눈으로 태양을 볼 수 없지만 구름에 가려진 태양이라면 희미하게나마 그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이처럼 구름은 햇빛을 가리는 역할도 하는데, 성경에서 빛은 하나님의 영광을 상징하기도 한다(시편 50:2, 이사야 60:1~2).
이는 햇빛이 구름에 가리듯 하나님의 모든 영광이 육체 속에 가려져서 아무도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할 것을 의미한다. 과연 이 비유대로 예수님은 모든 면에서 사람들과 똑같으셨고, 너무나 평범하셔서 사람들이 흠모할 만한 점이 단 하나도 없을 정도였다(이사야 53:1~3).
육체로 임하실 예언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정말 천천히! 진지하게 살펴보세요.
1. 생명수를 주신다는 예언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복음 7:37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요한복음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예수님께서 오셔서 외치신 성경 구절을 비교해 보십시오. 정확히 동일한 말씀입니다.
장차 이루어질 계시록에선, 성령과 신부께서 오셔서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를 받으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외치신 말씀도 "목마르거든 오라,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였으며, 예수님께서 영생의 샘물을 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의 성령은 다시 오실 재림 예수님입니다. 이는 계시록 19:7(어린양과 아내), 21:9(어린양과 신부), 22:17(성령과 신부)로 연결되는 구절을 읽어보면, 성령은 어린 양이신 그리스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장차 오실 예수님께서는 성령하나님으로 나타나실 것인데,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요? 2천 년 전과 동일한 말씀을 반복해서 하시는 것은, 같은 모습으로, 같은 목적을 가지고 오신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즉 예수님은 육체의 모습으로 다시 오십니다.
2.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다는 예언
요한계시록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사야 28: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베드로전서 2:4~8 사람에게는 버린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도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예수님의 '돌'에 관한 예언을 비교해 보십시오. 동일한 예언입니다.
장차 오실 예수님에 관한 계시록의 예언은 '흰 돌을 줄 것이고,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하며, 받는 자만 알 것이다.'입니다.
예수님에 관한 이사야의 예언은 '돌을 시온에 두며, 그것을 믿는 자가 복 받는다'입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돌'에 관한 예언을 이루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확증하였습니다. 보배로운 산 돌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에 관한 예언을 읽어보면, 장차 이루어질 계시록의 예언이 2천 년 전과 동일한 예언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어떤 모습으로 다시 오실까요? 2천 년 전과 동일한 예언을 반복해서 기록한 것은, 같은 모습으로, 같은 목적을 가지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육체의 모습으로 다시 오십니다.
3. 시온에 오신다는 예언
요한계시록 14:1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아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미가 4:1~7 말일에 …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 나 여호와가 시온산에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그들을 치리하리라 하셨나니
이사야 59:2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가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로마서 11: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내가 너희 죄를 없이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요한계시록의 시온에 관한 예언도 예수님의 예언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계시록에서는 어린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시온에 서 계실 것이라고 증거하였습니다. 말일에 이루어질 예언을 기록한 미가서의 예언에도 여호와께서 시온산에서 백성을 다스리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에 관한 이사야의 예언에도 구속자가 시온에 임한다고 예언하였습니다. 로마서에는 이사야의 예언을 다시 한 번 언급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증거한 로마서의 예언과, 장차 임하실 예수님에 관한 예언이 기록된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100% 동일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요? '시온에 오신다'는 동일한 표현을 사용하신 것은 다시 오실 예수님께서 2천 년 전과 동일한 모습으로, 같은 목적을 가지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육체의 모습으로 다시 오십니다.
4. 구름 타고 오신다는 예언
누가복음 21:27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단 7:13~14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마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요 17: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눅 22: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다시 오실 예수님께서는 구름을 타고 오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에 관한 예언이 기록된 다니엘 7장에는 역시 동일한 예언이 있습니다. 인자 같은 이, 즉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셔서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으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신약 성경에는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으신 분이 예수님이라고 증거되어 있습니다. 다니엘이 예언한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으신 분이 예수님이신데, 분명 구름을 타고 온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께서도 구름을 타고 온다고 예언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동일한 표현을 사용하신 것은 다시 오실 예수님께서 2천 년 전과 동일한 모습으로,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육체의 모습으로 다시 오십니다.
※ 구름으로 비유한 이유 ※
잠언 25:14 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유다서 1:12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 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거짓 선지자를 '비 없는 구름', 또는 '물 없는 구름'으로 비유합니다.
거짓 선지자가 비 없는 구름이라면, 진리의 말씀인 생명수를 가지고 오신 그리스도는 물이 있는 구름입니다. 즉 '구름 타고 온다'는 것은 참 선지자로 오실 것을 비유한 말씀입니다.
5. 영광 중에 오신다는 예언
마태복음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사야 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마가복음 1: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세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다시 오실 예수님께서는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십니다. 땅의 모든 족속들이 영광으로 오는 주를 본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도 2천 년 전에 오신 예수님의 예언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동일한 예언입니다.
예수님에 관한 예언인 이사야 40장을 읽어보십시오. 이사야 40장의 예언은 세례 요한과 예수님에 관한 예언입니다.
'외치는 자'가 등장하여,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게 됩니다. 외치는 자 이후에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날 때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게 됩니다. 또한 여호와께서 강한 자로 임하십니다. 또한 친히 그 팔로 백성들을 다스리실 것입니다.
이사야의 '외치는 자'에 관한 예언은 '세례 요한'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가복음 1장에는 세례 요한이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정확히 증거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외치는 자였던 세례 요한 이후에 누가 등장하였습니까?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것을 이사야 선지자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난 것이다'라고 예언하였고, '강한 자로 임하신 여호와이시다'라고 예언하였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오신 것을 가리켜 '모든 육체가 그것을 보리라'라고 하였습니다. 실제 예수님께서는 육적으로 초라한 모습으로 이 땅에 임하셨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를 가리켜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으며, 모든 육체가 그 영광을 보았으며, 강한 자로 임하셔서 그 팔로 친히 다스렸도다'라고 증거하였습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에 관한 예언도 동일한 예언입니다.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어떤 모습으로 다시 오실까요? 동일한 표현을 사용하신 것은 다시 오실 예수님께서 2천 년 전과 동일한 모습으로,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육체의 모습으로 다시 오십니다.
※ 그리스도의 영광을 본다는 것 ※
고린도후서 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모든 육체가 그리스도의 영광을 본다'는 성경 말씀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지 말아야 합니다. 영광의 광채를 보지 못하게 훼방하는 자들이 있어서 결코 그 영광을 보지 못할 자들도 있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자들이 있습니다. 즉 겸손한 자, 하나님의 백성들은 육체로 임하신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으며, 반대로 악한 백성들은 육체로 임하신 그리스도에게서 그 어떤 하나님의 영광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즉 성경에서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라고 한 말씀은, 겸손한 하나님의 백성에게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또한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본다는 것은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예언입니다. 권능의 하나님의 실체는 결코 우리가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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