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이란?
안식일과 유월절이 유대인들에게만 명하신 계명일까요?
또는 안식일과 유월절이 신약 시대에 폐지되었을까요?
여기에 대해 정확한 답을 찾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을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이를 알지 못하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1. 짐승의 피를 흘리는 구약의 제사
하나님께서는 안식일과 유월절 등 하나님의 절기를 짐승의 피를 흘리는 제사로 지킬 것을 명하셨습니다.
짐승의 피를 흘리는 제사에는 반드시 번제(불을 피우는 제사)물이 드려져야 했으며, 제사는 레위 지파의 선별된 제사장들이 집전하였습니다.
제사를 집전하지 못하는 일반 백성들은 안식하는 것으로 동참하였습니다. 백성들은 매주 지키는 안식일 뿐만 아니라 칠칠절, 대속죄일, 초막절 등 하나님의 절기 때 아무 노동도 하지 않고, 불도 피우지 않는 등, 반드시 안식을 해야 했습니다.
2. 불완전한 구약의 제사
구약의 제사는 불완전하였습니다.
먼저 제사의 제물이 된 짐승의 피는 온전한 회개와 죄사함을 줄 수 없었습니다.
제사를 집전한 제사장들도 불완전한 죄인들, 즉 인생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불완전한 구약의 제사를 폐하시고, 온전한 새 언약의 율법을 세우셨습니다.
짐승의 피를 대신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모든 희생 제물의 실체가 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친히 거룩한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신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폐지된 율법에 관한 내용들은 모두 구약의 율법을 말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율법은 폐지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그 구약의 율법들이 새 언약의 율법으로 변역되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눅 22:20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3. 새 언약이란?
새 언약은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언약입니다.
짐승의 피로 지키던 안식일은, 그리스도의 피로 지키는 거룩한 안식일로 변역이 되었습니다.
어린 양의 희생으로 지키던 유월절은, 어린 양의 실체이신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지키는 새 언약의 유월절로 변역되었습니다.
첫 열매를 바치던 초실절은, 첫 열매의 부활이 되신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새 언약의 초실절(부활절)로 변역되었습니다.
새 곡식을 바치던 칠칠절은, 곡식을 상징하는 많은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한 새 언약의 오순절로 변역되었습니다.
나무로 초막을 짓던 초막절은, 나무로 표상된 성전 재료인 하나님의 백성을 찾는 새 언약의 초막절로 변역되었습니다.
이 모든 절기들의 거룩한 산 제사를 집전하시고, 거룩한 은혜를 내려주시는 분은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구약시대 절기를 통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었던 것처럼, 신약시대에도 새 언약의 법도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새 언약의 절기를 비판하는 자들은 누구일까요? 그 근본이 누구일까요?
참을 거짓으로, 거짓을 참으로 삼는 자가 누구인지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4.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킵니다.
어떤 자들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율법주의에 빠졌다며 비판하기도 합니다.
이런 주장을 하는 자들은 참으로 가증합니다.
성경에 존재하지 않는 절기들, 성탄절, 추수감사절, 이스터절, 맥추절 등
이런 날에 꼬박꼬박 교회에 가고,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에 빠짐없이 교회에 가면서
자신들의 행위는 율법주의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거룩한 새 언약의 절기를
마치 유대인들을 위한 절기인 것처럼 왜곡선동하고,
폐지된 구약 율법처럼 취급하는 자들이 과연 하나님의 백성인 것일까요?
하나님의 참 선지자인 것일까요?
